2025. 11. 28. 금요일
조회수 13
오늘은 불금이다. 일어났는데 갑자기 학교가 너무 가기 싫어서 학교를 안 갔다. 그래서 혼자 돌아다닐걸 예상해서 카메라를 챙겼다. 부모님 몰래 빠지는 거라 원래 같았으면 병원을 갔다가 바로 집에 갔겠지만,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시간을 때웠다. 심지어 병원도 너무 일찍 가서 할게 없어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하 근데 실력이 ㅈㄴ 형편없다. 유튜브로 사진 찍는 방법을 공부해야겠다. 병원을 갔다가 미용실을 가는 길에 정민이가 점심시가쯤에 학탈을 한다해서, 점심시간 까지 기다렸다. 피시방에서 롤 두판을 하고, 미용실을 갔다 오니 점심시간이 되어 정민이랑 같이 밥을 먹고 피시방을 다시 갔다. 피시방에서 은찬이도 만나고 마침 보길이도 조퇴를 했다해서 보길이도 불렀다. 정민이랑 롤 듀오를 했는데 시원하게 2연패를 박았다. 근데 갑자기 정민이랑 은찬이가 학교로 빠른 귀가 해 보길이랑 둘이 더 있다가 카페를 갔다. 카페에서 떠들다가 중간에 정민이가 합류했다. 애들이랑 떠들다가 승주가 차를 태워 준다 해서 차를 탔다. 친구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니까 정말 신기했다. 사람이 달라보일정도? 승주야 멋있다. 애들은 알바를 가야해서 6시에 갔고, 나랑 승주는 동탄호수공원을 갔다. 난 진짜 호수공원 근처에 살았으면 맨날맨날 산책을 하러 나왔을 거 같다. 대박 이였다. 다음에는 혼자 와서 돌아다녀야겠다. 짧게 호수공원에 있다가 애들을 태우고 다시 드라이브를 갔는데,나는 집으로 가고 싶다 해서 승주가 집까지 태워다주셨다. 주기사님 감사합니다.그러다가 좀 많이 있다가 보길이랑 돼통령을 먹고 집에왔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