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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4일 금요일

이제뭐하고살아야하지

2025. 11. 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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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 개추웠다. 수능이 끝난 다음 날 이라 그런지 애들이 생각보다 많이 안 왔다. 근데 확실히 수능이 끝나니까 반 애들이 자유분방? 해진 거 같다. 그래도 우리반애들이 공부를 좀 하는 애들이 많은 데, 애들 표정을 보니까 홀가분하고 다들 이제 재밌는? 그런 분위기다. 자습시간에도 이제 떠들어도 선생님들도 아무 말 안하시고, 애들에 따가운 눈초리도 사라졌다. 확실히 수능끝난고3은 다르긴하다. 수능이 끝난 것 도 좋지만, 이제 내가 여기 올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눈물이 앞길을 막는다...그래서 나도 오늘 약간의 일탈을 했다ㅋ 우진이랑 보길이랑 뒷문을 이용해 편의점을 다녀왔다 ㅋㅋㅋ 나갈 때 짜릿하고 기분 좋았다. 근데 들어갈 때 문제였다. 뭔가 걸리고 막 그러면 선도가고 할까봐 살짝 무서웠지만 그래도 짜릿하고 좋은 경험이였다. 다음에는 편의점이 아닌 맘스터치로 가야겠다~ ~ 학교가 끝나고 이제 버스를 타고 집을 갈랬더니 ㅅㅂ 눈앞에서 버스가 갔다. 재수 ㅆㅂ 결국 한참 기다리고 다음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집에 가서 이제 아빠랑 야구얘기를 했다.지금 아주 핫한 두산이 박찬호를 fa로 영입한 얘기를 했다. 나는 처음에 박찬호가 온다했을 때 비호였는데 막상 온다고 하니까 좀 좋다. 가격도 이제 옵션을 많이 넣으면 괜찮은 가격에 대려온거같다. 지켜봐야겠지만 박찬호가 잘하면 박찬호 유니폼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 ㅋ 야구 얘기를 하고 그냥 있었는데...정민이에게 엄청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먹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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