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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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능을 봤다. 늦을까 봐 엄청 일찍 일어나서 갔다. 지훈이랑 만나서 같이 들어 갈라고 했는데, 차가 막혀서 내가 좀 늦었다 ㅎ 지훈 쏘리. 교실로 갔는데 오랜만에 우현이를 봤다. 한 6년만에 만나는 거 같은데 수능장에서 만날 줄 이다.....정말 수능은 대단하다. 자리에 가방을 두고 복도로 나와서 애들이랑 토킹을 좀 했다. 다들 긴장을 했나 말이 좀 많았다 ㅋㅋㅋㅋ....계속 떠들다가 종이 쳐서 시험을 보러갔다. 1교시는 국어 80분 ㅅㅂ 너무 졸렸다. 근데 내가 코가 막혀서 이거 공감되는사람들은 공감할거다. 코 막힐 때 자면 코골이? 같은 느낌의 소리나는거, 난 원래 코를 절대 안 고는데 앞에 말한거처럼 그러 소리가 날까 봐 잠을 못 잤다. ㅅㅂ 진짜 하 근데 코를 풀어도 풀어도 계속 계속 누가이기나보자 급으로 계속 코가 막혀서 훌쩍훌쩍 거리면 또 시끄러울까봐 숨도 입으로 쉬고 잠도 못 자고 그냥 레전드였다. 난 그렇게 국어,수학,영어,한국사,탑구 시간에 잠을 단 한숨도 못 잤다. 심지어 수학 시간 마지막 쯤에 잠이 올라했는데 의자가 ㅈㄴ낮아서 잠이 안오길래 자세를 한 10번을 바꿨더니 감독 선생님이 담당 마크를 하시는 바람에 부담스러워 잠을 못 잤다, 진짜 나는 레전드 최악의 수능이였다. 시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발. 탐구 까지 다 하고 중국어는 포기각서를 쓰고 애들이랑 나왔다. 애들이랑 나와서 19단지로 이동해 고기를 먹고 난 졸려서 집에왔다... ㅅㅂㅅㅂㅅㅂ 수능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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