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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이제뭐하고살아야하지

2025. 11. 11. 화요일

조회수 12

오늘 날씨는 개춥다. 어제 너무 할 게 없어서 빼뺴로를 만들었다. 그걸 오늘 친구들에게 나누어줬다. 사실 주말에도 만들어서 월요일에도 나누어줬다. 애들이 다 맛있다 해줘 뿌듯했다 ㅋ. 다음에는 내가 만든 빼뺴로를 받는 사람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하 인생
학교에서 좀 자고 싶은데, 왜 잠이 안 올까 ㅅㅂ!!!!!!!!!!!!!!!! 잠 좀 자고 싶다. 그래서 억지로 유튜브를 보는 망할 쓰레기 패턴이 반복된다. 1~6교시 까지 이런 쓰레기 패턴으로 있다가 마지막 교시에는 레전드 수능 안내를 받았다....살다 살다 내가 수능 볼 날이 올 줄이다.....조금 슬프면서도 이제 학생에서 졸업하고 성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날 이 점점 다가 오는 거 같아...조금이 아닌 많이 슬프다. 난 항상 말하지만 청소년 이라는 나이에는 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고 그렇지만 그래도 난 청소년으로 평생을 살고 싶다. 물론 이 말도 아직 성인으로 안 살아봐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 같기도 한데, 막상 성인으로 살아도 청소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 거 같다. 난 하루를 끝 마치고 자기 전에 항상 사람이라는 존재를 만든 사람을 원망하며 잠에 든다. 왜 사람을 죽게 만들었을까?...사람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죽으면 내가 살았던 것도 기억을 못하고 등등..난 나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정신적으로 너무 슬퍼서 앞으로 살 수가 없을 정도로 힘들 거 같다...정말 진심이다. 나는 항상 느끼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건강하게 잘 키워줌 부모님 에게 항상 감사하다....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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