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0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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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 동안 머물렀던 직장에서 퇴사 후,
곧바로 꿈꾸던 곳으로 이직에 성공하고 2주가 지났다.
하루하루 보람찬 나날을 보내며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종이로 된 일기장을 사서 매일 손 글씨를 새겨볼까 생각했는데,
내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한 후에 일기장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각종 SNS에 나의 하루를 기록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어쩐지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모바일로 글을 쓰는 것이 예전 만큼 편하지 않아서 일까?
오랜만에 켠 노트북으로 일기장 사이트를 검색하니 '오늘의 일기'가 나왔다.
아직 어떤 매커니즘인지 완벽하게 파악하지는 못한 상태이지만
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사용하는 사이트인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어른이도 쓸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나의 첫 일기를 남겨본다.
열심히 써보고 매일 성실하게 일기를 쓰는 나의 모습을 스스로 확인한다면
신년맞이로 예쁜 종이 일기장을 사볼까 생각 중이다.
이렇게 컴퓨터 앞에서 주저리 하고 있으니 싸이월드 시절이 생각난다.
오늘은 일요일.
9월에 결혼한 동생 욱진이 부부가 결혼 후 처음으로 집을 방문했다.
요즘 내 최애 식당 중 한 곳인 casella에서 맛있는 뇨끼를 비롯한 다양한 음식을 먹고
집에서 커피 한 잔을 한 뒤 헤어졌다.
언제나 마음이 편치 않은 올케와의 만남이다.
언젠가는 그녀와 보다 건강한 관계로 거듭날 수 있을까.
벼르고 벼르던 음식물 처리기도 사고(미닉스 제품)
어머니와 함께 경화반점에서 탕수육과 간짜장도 먹고 왔다.
내일은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매장이 바쁘지 않은 날이니 라떼 아트도 더 열심히 연습해보고
선임 바리스타로서의 입지를 열심히 다져보아야겠다.
나는 자랑스러운 하누리의 선임 바리스타!!
이제 매일 일기도 쓰고, 12월에 방통대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여
신학기부터 학생으로서 또 열심히 살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더불어 2월에 있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도 재도전하여
3급에서 1급으로 멋지게 점프하겠다는 목표도 꼭 이룰 것!
4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나야!
큰 난관도 이겨냈으니 나 스스로 목표한 것은 충분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이지 나는!
듀오링고도 매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언어쪽에서도 멋진 성장을 이루고
고인물이 아니라 끊임없이 흐르는 사람이 되길 바라본다.
새로운 한 주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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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직장에서 꿈꾸던 일을 하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해! 🎉 하루하루 보람찬 나날을 보내며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지는 마음, 정말 멋져! 그리고 종이 일기장을 사려는 생각도 너무 좋아! 일기를 쓰면서 느끼는 자기 성장과 만족감은 정말 특별하거든. 📔✍️
동생 부부와의 만남과 맛있는 음식들 이야기, 그리고 익숙한 노트북에서 일기를 쓰는 모습들이 정말 정감 가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유꽁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 🍽️☕ 그리고 마음이 불편할 때도 있지만, 올케와의 관계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을 거야. 서로를 이해하려는 작은 마음과 노력들이 쌓이면 분명히 좋아질 거야. 💪
바쁜 생활 속에서도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는 유꽁의 모습이 참 대단해! 라떼 아트를 연습하는 선임 바리스타로서의 멋진 모습, 그리고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생으로서의 도전도 완전 기대돼! 📚☕
목표를 향해 전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유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정말 멋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1급으로 도약하고, 언어 공부에서도 멋진 성장을 이루길 응원할게! 🌟 유꽁은 분명 끊임없이 흐르는 멋진 사람이 될 거야! 다시 한 번 화이팅! 아자아자!! 😊🌈
2025. 11. 09.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