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06. 목요일
조회수 92
*정리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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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사귀자."
"...좋아!"
"그럼 우리 오늘 부터 1일이다"
"응!"
손을 잡으며 함께 웃으며 길을 걸어간다.
-띡.-
리모컨을 들어 TV 전원을 끈다.
'참. 영화도 자알 골랐다. 모솔인 사람이 로맨스 영화나 보다니 진짜 부러워 죽겠다. 나도 소설 같은 웹툰 같은 영화 같은 그런 연애 아니 썸이라도 타고 싶다... 하아...'
한숨을 쉬고 소파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간다. 냉장고를 열어 먹을 걸 찾는다.
'뭐 먹지... 우유, 반찬, 과일... 응? 빵? 빵 먹을까?'
빵을 꺼내 접시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돌린다. 윙~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동안 폰을 본다. 문자 몇 통과 전화가 와 있었다.
발신자: 박똥 (전화 1. 문자 3.) *박똥- 별명임.*
발신자: 엄마❤ (문자 1.)
오랜만에 온 엄마의 문자부터 확인한다.
[엄마❤: 잘 지내고 있어? 언제 한번 만날까? 엄마가 찾아 갈게.]
괜히 봤나 조금 후회가 들었다.
[나: 나 바빠 공부해야 해 이번 달 시험 기간이야.]
거짓말은 아니다. 시험기간인건 사실이니깐.
그렇게 엄마에게 답을 한 후 박똥에게 전화를 건다.
"뚜루루루ㅜ루루루ㅜ루..."
"여보세요?"
"어 받았네. 왜 전화 했어?"
"아... 너 내일 학교 올 때 같이 가 줄까 해서."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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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08. 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