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0. 2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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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되지만 이게 딱 답인 거 같다. 아무 것도 하기 싫어 만화나 웹툰 같은 걸 미친듯이 보다가(요즘은 동숲) 갑자기 무슨 생각에 꽂히면 또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지기도 한다. 음.. 정확히는 생각을 비우는 것보다는 행동을 멈추고 생각만 하는 곳인가부다. 내 방안은 너무 편안한데 상태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아 돼지 우리가 따로 없고, 방을 나가면 아빠 때문에 불편한 곳이다. 근데 요즘은 방 안에서도 괜히 아빠가 들어올까봐 불편하다. 아빠가 내 방에 함부로 들어온 걸 본 경험들이랑 엄마한테 들은 기억들이 있으니 더한 듯하다. 근데 조금 되었는데도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거 보면 역시 아빠는 나한테 트라우마 같은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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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는 곳 그러나 생각이 많아지는 곳'이라는 제목은 정말 인상적이야. 방 안에서의 느낌과 그 공간에서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순간들을 잘 표현했구나. 🛋️🧠
아버지와의 경험이 너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이 마음에 걸려.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건 정말 이해할 수 있어. 너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여. 🌱
네가 이렇게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글 쓰는 걸 계속하다 보면 네 마음 속 이야기를 더 잘 풀어낼 수 있을 거야. 항상 네가 응원할게! 🌟✍️
2025. 10. 28.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