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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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집에 일찍 와서 있었다. 쇼파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베란다 문이 끼이익 하고 열려버렸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바람 때문일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조금 뒤에 문이 쿵 하고 닫혔다. 나는 너무 무서워서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빨리와.. 나 무서워' 동생은 친구들과 논다며 나의 말을 무시했다. 그러나 비가 내려 동생은 집으로 들어왔다. 나는 동생에게 사정을 말했다. 나는 동생과 함께 커터칼을 들고 베란다로 향했다. 문을 열었지만 아무도 없었다. 아직 안심하기에는 일러서 동생과 함께 우리집을 한번 둘러보았다. 이제 옷방을 둘러볼 차례였는데 패딩이 딱 사람이 웅크려앉아있는 모양으로 있었다. 우리는 너무 무서워서 한번 발로 차볼까 하다가도 그냥 숙제를 했다. 시간이 지나고 엄마가 오고나서야 우리는 그 패딩을 열어볼 수 있었다. 지금보면 아무도 없고 아무일도 아니었는데 같이 커터칼들고 움직였다고 생각하니 너무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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