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2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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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믿는다는건, 그건 생각보다 기분이 좋고 또 힘든 일이야. "너니깐, 내가 널 믿으니깐 특별히 말하는 거야", 이 말이 왜 이렇게 부담될까? 그 사람이 날 믿는만큼 난 그 사람을 믿을 수 가 없는데. 그 사람이 주는 애정 만큼의 애정을 난 줄 수 없어. 오늘 들은 얘기는 조금은 흥미로웠지만 솔직히 말 하자면 귀찮았어. 항상 들었던 불평들.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 딱히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어. 굳이 힘들게 왜 저럴까? 싶기도 하고.
난 사람을 믿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도 날 믿지 않았으면 좋겠어. 날 믿는게 부담스러워. 난 믿지 못한다는게 미안해져.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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