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0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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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개강 후 일지
2개월 이라는 시간 동안 본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해 제과를 배우며 친구의 추천으로 고메스퀘어 라는 스시뷔페 집에서 일하게 됬다. 거기에서 일하면서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가진 친구를 G를 알게 되었고 눈이 상당히 예뻤다. 얼떨결에 대화를 조금 나누다가 (한국어 4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인스타 맞팔을 하게되어 조금씩 DM을 하면서 친해졌다. 어쩌다가 같이 밥을 먹고 산책을 하게됬는데 현지와의 거리가 멀어져서 일까 G와 인적이 드문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거리가 너무 가까우리 만치 앉아있었다. 순간 G가 귀여워 보였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둘 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었고 얼굴은 붉어져 있었다. G는 당황한듯 했지만 사실은 부끄러웠다고..(내가 첫 키스 였다고 한다) 그 후에는 손을 잡으며 거리를 횡보했고 사진 까지 찍으며 추억을 만들었다. 이 일이 있고 난 후 연락 빈도는 잦아졌고 한 번 더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카페를 가서 1시간 정도 이야기를 한 후 산책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키스를 하게되었다. 손장난도 조금 했다 G는 키스 할 떄 눈이 풀려서 나에게 미친듯이 달려들었고 나도 역시 흥분해서 30분이 넘게 키스했다. 그런데 뭐랄까 내가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고 현지에게 미안한 감정은 아주 조금 정도 가지고 있었다. 결국 방학이 끝나고 대구로 오기 전에 한 번 더 만나려고 했으나 이대로면 끊어내기 힘들거 같아 당분간 못볼거 같다는 말과 함께 대구로 향했다. 문란한 20대라는 말은 어느 정도 공감한다. 누군가는 나를 쓰레기라고 하겠지만 나는 성욕이 강한 편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여자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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