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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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푹 빠진 책속의 마지막 장면이 막을 내리면 등장인물들은 어떤 삶을 이어나갈까? 나를 쏙 빼놓고 저들이 원하는대로 이야기를 쓰여나가는것인가. 독자들의 상상에따라 이야기가 또다시 쓰이는것인가. 주체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불쌍하다. 그러나 주체적인 생각없이 편하게 쓰여지는 그들의 인생을 부러워하는 이들도 필히 있을것이기에 무심코 단정지을수가 없는것이다. 그들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가? 사실 내가 푹빠진것은 책이 아닌 마침표 뒤 그들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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