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1. 월요일
조회수 15
너를 만났다.
늦었을까 ?
내 머릿속을 헤집는 너는
청춘의 끝에서
바스라졌다.
우악스럽게 너를 잡는 나는
우습게도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
무심하게도 나를 내려보던 너는
무색하게도 울고 있었다.
그 청춘은
끝내 아스라히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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