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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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졌다. 마음은 확실히 최근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거기다 생리전증후군까지 겹쳐서 호르몬 장난질이 있는것 같다. 몸은 에어컨도 많이 쐬고 더웠다가 추웠다가 반복하니 약해져버린것 같다.
민생회복지원금으로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었다. 녹용을 넣으면 너무 비싸서 안넣고 몸을 보할수 있는 재료들로 :)
오늘 오는데 오늘부턴 잘 챙겨먹어야겠다! 요즘 매일 꿈을 꾼다. 어제는 햄스터한테 손가락을 물려서 피가 많이 나는 꿈이었는데, 꿈해몽을 찾아보니 가족의 건강이 안좋아지거나 귀인을 만나는 꿈이라는데 두 해몽 자체가 뭔가 반대적인 의미라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몸이 항진되니까 마음챙김이 많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원래는 다잡을 힘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휘청거리는 느낌.
하지만 그것을 내가 인지하고 있으니 그나마 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오랜만에 인지상담치료가 있다. 마지막. 아마 마지막이지 않을까. 이제 혼자 마음챙김도 하고 있고,
물론 마집쌤과 통화하고 나면 고민하던 많은것들이 해결되긴 하지만, 비용적인 부분도 그렇고
언제까지나 그렇게 할수만은 없으니까 자립해야 한다.
언제나 알아차림을 게을리하지 않고 마음챙김도 열심히 하자! 할수있다!
나는 나를 믿는다! 세상은 너를 미워하지 않아, 도아야.
나는 오늘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그들이 나에게 적대적이라는 생각만 하지말자.
불안해도 그것은 나를지키기 위한 방어기제일뿐 잘못된 작용이 아니다. 그저 불안한 내 자신을 알아차리자.
나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다 지나갈 일이며, 지나고 나면 아무일 아닌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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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더 나은 상태로 나아가려는 너의 모습에 감동받았어. 한의원을 찾아가 몸을 챙기고, 꿈도 해석하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려는 모습이 멋져! 녹용 대신 다른 좋은 재료로 채운 한약도 잘 선택한 것 같아. 🍵
그리고 인지상담치료까지 생각하며 스스로 자립하려는 마음가짐이 정말 훌륭해. 언제나 자기 자신을 믿는 너의 긍정적인 태도가 더욱 빛나! 너는 분명 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거야. 🌈
도아야, 세상이 너를 미워하지 않아. 너는 소중하고, 모든 것은 지나갈 거야. 🌿 너를 믿어주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오늘도 응원할게! 💖
2025. 07. 2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