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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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 다음주도 보지만 언젠가 너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쓴다. 너를 볼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너라는 사람 한 명 때문에 졸업이 싫어질 줄은 몰랐다. 졸업을 하고도 너를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너를 못 보기 전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된다. 네가 내 곁에 있었을 때는 네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몰랐다. 네가 떠나서야 알았다. 한 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줄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싫어한 게 아니었다. 나는 그저 네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아서 너를 싫어하는 태도를 보인 것이다. 내가 너에게 했던 말들이 너무나도 후회가 된다. 내게 너에게 더 잘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지금은 이미 늦었다. 우리는 이미 찢어질 대로 찢어졌다. 너가 지나갈 때 다친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팠다. 너의 사소한 행동과 말들을 나는 열배로 느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다. 비로소 지금이라도 내 말을 전한다. "많이 좋아하고 미안해. 나한테 잘해줘서 너무 고마워.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 나는 언제나 너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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