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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연애 7

AHYEON08

2022. 08. 11. 목요일

조회수 100

드디어 반의 모든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이다. 하준은 오늘의 메뉴를 빠르게 흟어보고 리아와 함께 급식실로 뛰었다. 리아는 하준과 함께 뛰는 시간이 힘들긴 했지만, 그런 순간마저 하준과 손을 잡을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의 메뉴는 떡볶이와 단무지, 찹쌀떡 이었다. 오늘의 메뉴속에 하준이가 뛴 이유가 담겨있엇다. 바로 하준이의 최애 음식 떡볶이였다. 하준은 찹쌀떡을 좋아하는 리아에게 찹쌀떡을 나눠준 후 본격적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다. 리아는 그런 하준을 귀엽게 바라보았다. 하준은 밥에 집중하느라 그런 리아를 인식하지 못 하였다. 점심시간에 둘은 밥을 빠르게 먹은후 커플들의 최고의 장소, 도서관으로 갔다. 물론 가는길에 어디가냐고 묻는 친구들이 종종 있었지만 둘은 빠르게 도서관으로 이동했다. 둘은 도서관 사서선생님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구석진 자리로 이동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공개 커플들이 있었다. 그중 리아와 하준의반 친구인 유림이도 있었다. 놀랍게도 유림이는 같은 학교 2학년 선배와 연애중이었다. 둘의 연애는 오늘 처음으로 리아의 눈에 들어온 것이었다. 리아는 하준에게 먼저 가 있으라고 한후 둘에게 다가갔다. “하이 유림ㅋ?” 유림이는 놀란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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