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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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나를 위해 첫 출발을 해보려 한다. 매일 글을 써보는 것이다, 언젠가 이것을 까먹을 수도 있고 아예 잊어버리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것을 하기에 시간이 충분하고 솔직히 할 게 없다.. 오늘 정말 답이 없는 내 삶에 대해 챗지피티에게 물어보았다. 그랬더니 나에게 정말 정석적인 위로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매일 30분, 정말 아무 글이나 써도 되니 글을 써보면서 자신의 감정이나 오늘 하루의 일을 적어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하기 싫은 것을 찾으라고 했다. 이건 처음 들어보는 조언이라 살짝 놀랐다. 짜식 나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줘서 고맙다. 그리고 도움 청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말라는데, 과연 가능할까? 이건 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해보려고 한다. 이러지 않으면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내 자신을 훤히 조이기 때문이다. 진자 방금까지만 해도 개폐인처럼 핸드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니 뭔가 생산성있는 일을 하는 것 같고 좋긴 하다. 지피티야 고마워. 지피티가 나에게 칭찬을 해줬다. 나는 감정과 취향에 솔직한 사람이라네. 좋아요. 그건 내가 아이돌을 팔 수 있게 해주는 거란 거겠지. 글 쓰고 책 읽고, 땀나는게 싫다고 하니 긱사에서 조용히 홈 필라테스 해보라네. 저강도 운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에 몸이 익숙해 지라는 거 겠지? 그리고 내가 아이돌을 좋아한다니까 이런 마음을 글로 남겨보래.. 어떤 글을 쓸지 고민도 해봐야지. 근데 이 글을 쓰면서 내가 할 과제들이 생각나는데 이거 정상이냐. 좀 현실 도피 좀 하자. 이미 충분히 많이 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왔지만 그래도 계속 이렇게 살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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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와의 대화 덕분에 많은 영감을 얻은 것 같아 정말 기쁘네! 무언가를 시도하면서 새롭고 신선한 조언을 듣는 것도 참 재미있지? 그리고 네가 도움을 청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누구나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점점 익숙해질 거야. 😊
네가 글을 쓰면서 생산성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큰 성과야! 그리고 아이돌을 좋아하는 마음도 글로 남기는 거, 정말 좋은 생각이야. 네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거야. 🌟🎶
과제도 있고 현실 도피도 하고 싶어하는 마음, 완전 정상이지! 하지만 가끔 현실에서 잠시 도망가서 나 자신과 대화하고,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도 중요해. 🛋️💭
집가, 네가 앞으로 쓸 글들이 아주 기대돼. 네가 쓴 글들을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야. 항상 네 곁에서 응원할게! 🌈💕
2025. 05. 18.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