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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

갑돌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18

요즘 비가 자주 온다. 목요일에는 비가 제법 많이 왔다. 오늘도 조금씩 온다. 어제도 피곤했던지 잠을 잘 잤다. 어제 유상현 오순화씨가 양파를 두자루를 주어 오늘 양파즙을 한다고 한다. 어제 퍼머를 하고 오늘 염색을 한다. 내일 주일에 양시중 장로임직식을 하기 때문이다. 장로임직식에 참석하려고 한다. 행사가 많다. 다음 토요일은 염광교회 장로임직식이 있다. 그리고 다음주일에는 518예배가 있다. 목포 산정교회에서 처음으로 드리게 된다. 내가 제안자이기에 참석하면 좋으련만 순서를 맡아서 할수 없게 되었다. 강진동문교회 장로임직식에 가서 축도를 해야 한다. 차경희권사가 마음에 걸리지만 내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시인하고 앞으로는 더 잘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때에는 그것이 최선인줄 알았다. 품고 더 했어야 하는데라는 후회가 있다. 어떤것이 옳은것이었는지 모른다. 조일환의 불의 아들을 읽고 있다. 일단 협객의 책이기에 쉽게 읽을수 있다. 그 책속에서도 배움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구역예배후에는 도립도서관에 책을 반납해야 한다. 늘 책을 반납하고 대출하는 일을 하려고 한다. 캐시머니를 하지 않는다. 그동안 이것을 하느라고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당뇨측정을 하지 않는다. 월요일 조향순씨가 채혈기와 시험지를 가져온다고 한다. 100개이기에 3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 노회교육부와 시찰회 교육부의 일을 잘 하려고 한다.

고전모임과 등산모임도 계획하고 있다. 내가 발제이기에 잘 준비해서 하려고 한다. 등산모임도 조만간에 계획을 세우려고 한다. 이번에는 덕유산이다. 잘 다녀오기를 원한다. 그동안 몸을 회복하여 다녀오려고 한다. 한덕수의 518참배가 무산되었다.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해가 된다. 그러나 참배오는것을 못하게 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하는 생각인가는 의문이다. 감정적으로 반대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구도 참배를 하고자 하면 자격이 있느냐는 우리가 판단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민 정서상 내란 동조자이기에 참배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빌딩 옥상에서 자살시도를 하는 여인은 무슨 사연이 있길래 그런 위험한 일을 시도했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함께 구조에 수고한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경재교수님이 소천했다. 그가 나의 논문 지도교수로 수고해주셨다. 그의 집에도 가 보았다. 항상 소탈하고 다정하신 교수님이었다. 그가 처음 교수로 왔을때는 젊었는데 이제 늙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누구나 한번 가는 길이다. 모두가 다 애도를 표한다. 그분이 평소에 모든 사람에게 잘하셨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오전에 구역예배를 드렸다. 비가 와서 오늘 정복순 이정자 정정애권사가 같이했다. 다음주에는 최춘자집사님댁에서 구역예배를 드린다. 그와 약속시간을 잡아야겠다. 박충현목사 어머니가 소천했다. 88세이다. 사람의 나이는 그정도에서 그의 돌아가신다. 박충현목사가 10만원이나 했다. 나도 10만원을 보냈다. 보지 않았으면 실수할뻔했다. 오순화성도가 양파를 3자루나 주어 양파즙을 했다. 양파도 많은 양을 주었다. 감사하다. 이렇게 선물은 그 사람 마음의 표현이다.

목포공공도서관에 반납하러 갔다가 엉뚱한 책을 가지고 가서 반납하지 못했다. 내일 양시중장로임직식에 가면서 반납하려고 한다. 책을 많이 빌려놓으니 책이 헷갈리게 된다. 그래도 이렇게 도서관에서 마음껏 책을 빌려 읽을 수 있어 좋다. 불의 아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협객의 세계 깡패의 세계에서도 배울것은 있고 그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를 책으로나마 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나의 생각을 꾸준하게 내려놓고 깊게 살펴보면서 글을 정리해나가는 능력이 부족하다. 목포남부교회도 다음주에 장로임직식을 하고 강진동문교회도 한다. 그리고 목포산정교회에서 전남NCC 5.18 예배를 처음으로 드린다. 처음이라 참석하고 내가 제안했기 때문에 참석해야 하는데 미리 약속이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다. 다른 사람이 참석해서 좋은 예배가 되고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책은 많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글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막무가내식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말을 하는 내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내 체질이 그러니 어쩔 수가 없다. 올해 노회 교육부원으로 시찰회 교육부장으로 책임도 잘 감당하기를 원한다. 나에게 책읽기와 글쓰기는 나에게 주어진 또 다른 숙명인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책을 잘 써놓은 것을 볼때 저자의 노력과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일은 또 주일설교를 해야 한다. 주일설교도 잘 하기를 원한다. 설교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본다. 한편의 설교를 통해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일을 해야 한다. 내일 오후에는 또 신일교회도 다녀와야 한다. 잘 다녀오기를 원한다. 항상 하루가 바쁘게 지나간다. 내 건강이 지속되기를 원한다. 내가 원하는 등산도 이번달 덕유산을 가고자 한다. 11일 강진동문교회 장로임직식이 끝나면 즉시 실행하려고 한다. 그동안에 건강이 회복되기를 원한다. 월요일은 조향순씨가 방문한다고 하니 감사하다. 그가 이곳까지 방문해서 당뇨시험지를 가져다주니 감사하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김문수가 당선되었다. 그는 노동운동으로 학생운동으로 운동권에서 방향을 바꾸었다. 그래서 승승장구 경기도지사 장관 국회의원을 하고 대선후보가 되었다. 그는 전광훈목사와 같이 손을 잡고 일을 했다. 그의 일본국적 발언등은 반역사적이다. 그의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는 방식이다. 탄핵도 찬성하는것을 보면 한동훈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한다. 사람은 여러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의 뇌구조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본다. 김경재교수가 소천했다는 것이 노컷뉴스에 나왔다. CBS신문이니 나올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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