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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출 만기

갑돌

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15

오늘은 농협 대출 만기날이다. 농협에 가야 한다. 어젯밤에는 잠을 푹 잤다. 잠을 오래 잤다. 박용안씨가 온다고 한다. 그가 518과 관련되고 조국혁신당이다. 무슨 이유로 나를 만나자고 하는지 모르겠다. 정치권이 긴박하게 돌아간다. 뉴스를 보는것만으로 재미있다. 김종수목사 추모사를 달라고 한다. 글을 좀 다듬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투박한 글이다. 민낯그대로 보내려고 한다. 어제도 많은 책을 빌렸다. 나의 일은 이렇게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다듬고 하는 일이다. 글을 길게 쓰려고 해도 잘 안된다. 오늘 아침에 시를 읽었다. 남이 쓴 시와 시평을 읽고 있다. 어제 권지성교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가 진솔하고 순진한 사람같다. 백은경목사를 선하다고 한다. 그가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단면만 보고 그런것 같다. 사람이란 이처럼 끝까지 만나고 하면 알 수가 있다. 노회교육부 시찰회 교육부의 일이 잘되길 원한다. 시찰회 교육부장의 중책을 맡아서 시찰회원 교육과 제직수련회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해야 한다. 잘되기를 원한다.
책은 많은데 어떤 책을 읽으면 유익할지 고민이다. 나는 누구이고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한다. 글은 나의 표현이다. 늘 글을 열심히 쓰려고 한다. 목포 5.18 예배도 잘 되기를 원한다. 강진동문교회 장로임직식 축도도 잘하기를 원한다. 축도문을 써가지고 가야할지 아니면 생각나는대로 해야할지 생각중이다.
오전에 목포농협에 대출만기가 되어 일을 보았다. 이자계산법에 대해 직원에게 물었더니 친절하게 대답해준다. 김하얀직원이다. 어제부터 연락이 온 박용안조국혁신당목포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무었때문에 온다고 하는지 궁금했다. 그가 온것은 전직시장의 노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나의 의견을 구했다. 받아들이라고 했다. 그가 고등학교 1년 후배였다. 그가 바닥에 잘 앉지를 못했다. 그가 건강하기를 원한다. 늘 책상에 앉아 있는 버릇때문이다. 서울에 아내가 직장에 다니고 퇴직금으로 볼보차를 사주었다고 한다. 이런일로 나에게 자문을 구한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그런것을 말해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다. 나는 어떻게 하든지 글을 잘 써보고 싶어 아무주제든지 글을 써보려고 한다. 어느공간에 쓰든지 써보려고 한다. 나의 글이 내가 보기에도 좋은 글이 되지 못한다. 그러나 늘 글을 쓰다보면 글이란 하나의 기술이기 때문에 공학적으로 써보려고 한다. 박용안씨도 신문에 자기의 글을 올렸다.
이제는 선거의 계절이다. 선거를 앞두고 역동적인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나는 지켜보고 있다. 수많은 책이 있지만 나에게는 무슨 책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늘 읽으려고 한다. 재미있는 책에서부터 여러분야의 책을 읽어나가려고 한다. 그리고 나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서 써보려고 한다.
오늘 정부금집사를 일하고 있는데 만났다. 그의 아들의 영향도 있는것 같다. 교회 나오지 않으니까 편하다고 한다. 물론 편한것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오면서 얻는 유익도 있다. 그가 귀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무슨말을 하는지 몰라서 교회다니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그동안 열심히 했던 정부금집사가 오지 않으니 마음이 허전하다. 전에 늘 사랑을 베풀었던 모습이 추억처럼 떠오른다. 그동안 나에게 했던 그 아름다웠던 관계가 그립다. 내가 그에게 더 잘해주지 못했던 것이 생각난다. 오늘 오후에 머리퍼머를 하러 갔다. 이번주일에 양시중장로임직식이 있고 다음주에는 강진동문교회 장로임직식이 있다. 조일환의 불의 아들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읽을 책은 많고 책은 잘 읽혀지지 않는다. 홈텍스에 종합소득세신고하라고 해서 해본다. 환급금은 홈텍스에서는 없다. 토스인컴에서는 28만원이 있다고 나오는데 국세청에서는 없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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