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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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일기를 써. 쓸 시간이 없었어. 아니, 쓸수가 없었어. 세상 사람들은 다 나보다 잘나보여. 내가 자꾸만 초라해지고 기분이 저 밑으로 계속 추락하는거 같아. 괜히 사람들이 미워지고 또 싫어져. 진짜 이짓도 이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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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