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01. 월요일
조회수 150
내가 어렸을 적엔 인터넷이라는게 이제 막 보급되기 시작한 때였다. 때문에 거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았다. 은행에 가면 은행원들이 계산기를 두들기며 계산을 하고 컴퓨터로 작업을 할때도 플로피디스크라는 저장장치를 이용해 서로 공유를 했다. 인터넷이 없으니 종이로 된 신문과 연예잡지들이 호황을 이루었다. 덕분에 그당시 유명인들은 악플에서 비교적 자유로울수 있어 좋았다고 본다. 여튼 다들 그렇게 인터넷이 애초에 없었기 때문에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안다고.. 아무 문제가 없이 잘 살아갔다. 인터넷이 생긴지 전체 인류역사로 따져보면 100년도 안되는 짧은시기이니 문제가 없는게 당연했다.
허나, 인터넷이 있다가 없다면 말이 달라질 수가 있겠다.
우선 산업체계가 굉장히 타격을 받을 것이다. 인터넷이 없으니 많은 업무전달을 팩스와 무전기로 해야 하고 화상회의도 할수 없으니 출장도 굉장히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상생활에서도 IOT기술로 활용하던 전자제품, 자동차들도 반쪽자리 제품으로 전락할 것이고 학교수업도 예전처럼 칠판 하나만으로 모든걸 끝낼수 있겠다.
하지만, 나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을 한다.
지금은 정보의 홍수시대라서 무분별한 근거없는 정보, 안좋은 정보들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는 터라 차라리 인터넷이 없다면 제대로 된 검증된 정보들이 책과 신문, 뉴스등을 통해 퍼질수 있으니 이건 좋을거 같다. 이게 생각보다 꽤 장점인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인터넷이 없으니 사람들의 일자리도 꽤 늘어날 거라 본다. 가족,연인,친구간에 연락도 예전보단 불편하니 전화를 하거나 서로 만나서 밥을먹는(단톡방이 없으니) 상황도 많아질 것 같다. 수많은 유튜버들도 실직을 하고 직업을 찾게 되니 이것도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수있겠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판타지소설, 무협소설을 좋아하는 터라 인터넷이 없다면 USB로 복사해와서 읽거나 서점에서 종이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 같아 아쉬울 순 있겠다. 허나, 세계대전으로 모든게 파괴되지 않는 한 그런일은 없으니 우리는 그냥 집에서 에어컨 쐬며 잘 있으면 된다.
신라면 볶음면 진짜 맛있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