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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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많은 사람들은 "헐 끔찍해!!"하며 절망에 빠지기만 할 것 같다.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자. 내 몸집이 그렇게 작아지면,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게 될까? 확실한 건 우리가 평소에 작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더 커 보인다는 것이다. 휴대폰은 사용하기 거의 불가능할 것 같다. 이제는 나보다도 크기 때문이다. 10센티미터의 키를 가진 나는 이제 연필을 잡기도, 공책 페이지를 넘기기도 힘들어할 것이다. 등교/하교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아무리 차나 버스를 탄다고 해도, 그 수많은 계단을 무슨 수로 올라가고 내려가려는 건가. 또, 등교를 하게 된다고 해도, 의자가 너무 높아서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누군가가 나를 의자에 올려준다 해도 책상까지 키가 안 닿을 것이다. 내가 쉬는 시간마다 하던 큐브는 이제 돌리기 힘들 것이고, 교과서에 글자 하나 적는 것도 체력을 많이 소모하는 일이 될 것이다.
한 마디로, 몸집이 그렇게나 작아지게 된다면... 삶을 살기가 매우 불편할 것이다. 그런 상상속의 일은 현실이 되지 않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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