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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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부터 비가 왔다. 내가 좋아하는 비다. 신애도 비를 좋아한다. 승리가 엄마도 비를 좋아한다고 한다. 자기는 머리가 빠지기 때문에 비를 싫어한다고 한다. 오늘 부활주일설교가 있고 성찬이 있고 공동식사가 있다. 최춘자집사님이 계란을 가져오고 신연룡안수집사가 교회페인트를 칠했다. 정부금집사 최춘자집사님은 권사거절을 해서 할 수가 없다. 잘못하면 교회도 안나올 것 같다. 오장로님은 선한 뜻에서 권사를 권했지만 본인이 마다하니까 더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최춘자집사님은 내년에는 하겠다고 한다. 내년에 기다려 보려고 한다. 4월24일 서울 올라가는 기차편을 끊으려고 한다. 기차표가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다. 잘못하면 기차표를 놓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오늘중으로 끊어보려고 한다. 싼것은 끊으면 좋지만 한시간 더 타게 된다. 몸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것을 끊어보려고 한다.
매일 하루의 일정이 정신없이 흘러간다.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하는 생각을 한다. 오늘 부활주일설교도 잘하기를 원하고 연합예배도 참석한다. 갑각류크리스챤도 옥성호의 책도 열심히 읽으려고 한다. 내일과 모레 노회가 있다. 좋은 모임이 되기를 원한다. 노회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좋은 친교를 이루기를 원한다.
옥성호의 책이 참 좋다. 한국교회의 보지 못한 점을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부족한 기독교라고 표현하고 있다. 오늘 주일설교도 잘하기를 원한다. 오늘은 특별히 부활주일이다. 그리고 성찬도 있다. 부활절 공동식사도 있다. 연합예배도 있다. 장감실권사댁을 아내가 2번이나 갔다가 없다고 한다. 회관에 가서 만났다. 안마침대에 누워 있었다. 교회 오라고 해서 온다고 했다. 손을 잡아드리려고 했는데 2번이나 뿌리친다. 내가 하는것이 잘못된것일까 생각해본다. 옥성호의 책을 더 많이 읽고 싶다. 그가 교회를 다니면서 목사의 아들로 교회의 허상을 잘 본것 같다.
부활주일 예배를 마치고 구암식당에서 식사를 하였다. 우리 교인들이 식사를 같이해서 좋다. 장감실권사님도 같이 가고 정부금집사님도 같이 갔다. 끝나고 무학교회에서 연합예배로 드렸다. 이성렬목사가 설교했다. 또 다른 설교의 맛을 느꼈다. 무학교회 김현섭목사와도 악수를 나누었는데 통성명을 하지 않고 인사했다. 사무총장 조인성목사와도 인사했다. 그와 껄끄러운 관계에 있었지만 그래도 함께 했다. 조남현목사가 사회를 하고 공동회장을 노준복장로가 하고 기도도 했다. 많은 목사님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김관송목사는 보이지 않았다. 그가 오지 않는것이 그 교회를 위해 좋아서 일부러 오지 않는 것 같다. 집에 와서 회계정리를 했다. 오늘 주일오후시간도 유익하게 보내기를 원한다. 세월호 부스 지키기는 4월 한달 하기로 했는데 오늘은 부활주일 연합예배때문에 가지 못한다. 그리고 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가서 봉사하면 될 것 같다. 황현수목사가 세월호부스지킴이를 강력하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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