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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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고싶다.(하린이랑) 하지만 하린이 엄마랑 우리엄마 때문에 도서관 독서 동아리에 들어간 하린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토요일에는 약속 잡기가 좀 그렇다.아, 나도 같이 했지만 첫 시간엔 하린이가 안 와서 나 혼자 했는데 쌤이 불친절했다.
하린이는 오해해서
-은서야, 네가 같이 하자해서 난 했는데 난 정말 하기 싫었는데 네가 하자고해서 했어. 근데 네가 그만두니까 나 좀 속상했어. 너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하린이가 뭔가 오해를 하고있었다. 내가 같이 하자한게 아니라 엄마들이 하자했는데, 나도 정말 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 했다. 일요일에 하린이랑 우리집에서 놀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9시에 다 얘기하자고 했다. 사실은 하린이랑 닌텐도 동물의 숲이 하고싶은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것도 노는거잖아!
ㄴ ㄱ ㅅ ㅣ ㄷ ㅏ !
ㅗ ㅗ ㅍ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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