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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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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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우리였다 #1

(프롤로그)
우리는 한여름에 많은 추억을 쌓았다. 그 누구보다도.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한여름의 우리'라고 부르기로 했다. 한여름의 우리였다.

( 1 )
드르륵-
오늘은 2학기 첫날이다. 뭐, 변함없는 학교, 교실이지만 설레기도 한다.

방학동안 아무 데도 안 가고 집에만 있다가 나오니 좋았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