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령이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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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6. 금요일

조회수 23

무서운 이야기 (13)

경북 영덕군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오래된 한옥 흉가에 관한 소름 끼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집은 수십 년 동안 버려진 채로 남아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이 집을 '저주받은 집'이라 불렀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집에는 한때 부유한 양반 가문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밤, 가족 전체가 의문의 살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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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6. 금요일

조회수 156

무서운 이야기 (12)

서울의 한 조용한 동네에 위치한 '늘봄갈비'는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식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 식당을 둘러싼 소문이 퍼지면서, 사람들은 이곳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는 한 달 전, 늦은 밤 혼자 식사를 하러 온 손님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평소와 같이 갈비를 주문했지만, 먹는 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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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6. 금요일

조회수 166

무서운 이야기 (11)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오래된 정신병원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병원은 수십 년 전 폐쇄되었지만, 그 주변에는 여전히 불길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병원의 원장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윤리적인 실험을 자행했다고 합니다. 그는 정신질환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환자들에게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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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6. 금요일

조회수 20

무서운 이야기 (10)

한때 화려했던 저택이 있었다. 그곳은 아름다운 정원과 웅장한 외관으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잊혀진 채 폐허가 되어 있었다. 사람들은 그 저택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를 전하며, 아무도 그곳에 가까이 가지 않으려 했다. 이 저택의 주인은 한 부유한 상인이었고, 그의 아내는 아름다움과 재능을 겸비한 여인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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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9. 목요일

조회수 42

저 연필 좀......

아 저 진짜 그지에요 연필 선물 좀 주세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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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9. 목요일

조회수 557

누가 더 잘못한 거임>>/...?

내가 진짜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알고 있었음...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를 달라는거임 난 진짜 친한 친구니까 의심 안하고 번호를 줬음 근데 그 다음날에 그 (내가 좋아하는 사람) 사람이 내 친한 친구가 사귀자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너무 배신감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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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7. 화요일

조회수 174

세븐틴 띵곡 추천

1. 청춘찬가
노래의 멜로디가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추천해봤어욤ㅁ 노래 멜로디 뿐만이 아니라 가사도 이쁜 것 같아서 띵곡으로 뽑았어요 ✧・゚:*ᴵ’ᵐ ᵇᵉᵃᵘᵗᶦᶠᵘˡ (ꈍ ꒳ ꈍ✿)*:・゚✧*

2. Snap Shot
노래가 신나고 아침의 꿀꿀한 기분을 없엘 만큼 신나고 명쾌한 음악인 것 같아요!!'
이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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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7. 화요일

조회수 21

공부 상담

공부를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부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어떻게 해야지 잘할 수 있는지 댓글에 꿀팁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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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41

무서운 이야기 (9)

어느 날, 한 외딴 마을에 한 남자가 이사 왔다. 그의 이름은 진우였고, 그는 과거의 상처를 잊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원했다. 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였지만, 진우는 마을 사람들의 눈빛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느꼈다. 그들은 항상 그를 지켜보는 듯했고, 그가 집에 돌아갈 때마다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았다. "그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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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22

무서운 이야기 (8)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 당직 간호사 민지는 한밤중에 들려오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깜짝 놀랐다.
소리를 따라가보니 빈 병실에서 한 어린 소녀가 울고 있었다. "엄마가 어디 갔어요?" 소녀가 물었다.
민지가 소녀를 달래려 할 때, 한 의사가 급히 들어왔다. "여기서 뭐하세요? 이 병실은 폐쇄된 지 오래됐어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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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27

무서운 이야기 (7)

한밤중, 혼자 사는 여대생 지은은 갑자기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잠에서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33분.
"누구세요?" 지은이 물었지만 대답이 없었다.
다시 초인종이 울렸다. 지은은 떨리는 손으로 도어폰을 확인했다.
화면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누군가 숨쉬는 소리가 들렸다.
지은이 경찰에 신고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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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27

무서운 이야기 (6)

깊은 산속 폐광. 30년 전 대형 사고로 폐쇄된 이곳에 세 명의 탐험가가 들어섰다. 그들은 도시 전설로 전해지는 '광부들의 저주'를 확인하기 위해 왔다.
동굴 깊숙이 들어갈수록 공기는 무거워졌고, 어둠은 더욱 짙어졌다. 갑자기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를 따라가보니 낡은 갱도 끝에 한 소년이 웅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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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28

무서운 이야기 (5)

서울 도심의 한 오래된 아파트. 1303호에 혼자 사는 미영은 매일 밤 악몽에 시달렸다. 꿈속에서 그녀는 항상 자신의 방 구석에 서 있는 검은 형체를 보았다. 그 형체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다.
어느 날 밤, 미영은 평소와 같이 잠들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꿈이 아니었다. 그녀가 눈을 떴을 때, 그 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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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18

무서운 이야기 (4)

서울의 한 대학병원 지하 영안실. 야간 당직 중이던 신입 의사 민준은 갑자기 울리는 비상벨 소리에 놀라 깼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33분. 그는 서둘러 영안실로 향했다.
영안실에 도착한 민준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 모든 시신 안치대가 비어있었고, 바닥에는 흰 천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다. 그때 그의 등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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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6. 월요일

조회수 21

무서운 이야기 (3)

서울의 한 오래된 아파트 단지. 밤마다 13층에서 들리는 아이의 울음소리로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었다. 문제는 그 아파트에 13층이 없다는 것. 12층 위로 바로 14층이었다.
경비원 김씨는 매일 밤 그 소리의 근원을 찾아 헤맸지만, 소리는 항상 그를 따돌렸다. 어느 날 밤, 김씨는 용기를 내어 엘리베이터에서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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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9. 금요일

조회수 30

무서운 이야기(2)

"지하실의 비밀"
제임스는 새로 이사 온 집의 지하실 문을 열었습니다. 축축한 공기와 함께 썩은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어둠 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불을 켜자 제임스의 눈앞에 끔찍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지하실 바닥에는 수십 개의 인간 뼈가 흩어져 있었고, 벽에는 핏자국과 긁힌 자국이 가득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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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7. 수요일

조회수 44

무서운 이야기 (1)

한밤중, 어린 소녀가 잠에서 깼다. 침대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소녀는 용기를 내어 침대 밑을 들여다봤다.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일어나려는 순간, 차가운 손이 그녀의 발목을 붙잡았다. 비명을 지르려 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때 문이 열리며 엄마가 들어왔다. "무슨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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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0. 수요일

조회수 29

우리반을 소개합니다~

우리반은 6학년 중에서 가장 똑똑한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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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0. 수요일

조회수 34

오징어

주완이는 오징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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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8. 금요일

조회수 58

우리반 밸런스 게임하자ㅏㅏㅏ

1. 따뜻한 커피vs차가운 커피
2. 삼성vs애플
3. 뽀로로vs타요
4. 오케vs마칭
5. 수학vs과학
6. LGvs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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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30. 목요일

조회수 41

내가 겪은 최고의 순간

머임 궁금함 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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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4. 수요일

조회수 48

학교 운동장에 수영장이 생겼다

일단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때 수영을 할 수 있고요.
두번째로는 친구들이 짜증나게 할 때는 물에 빠뜨릴 수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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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9. 금요일

조회수 41

신이 나에게 와서 잠시 신 역할을 대신해달라고 한다.

세븐틴 멤버가 되어 세븐틴과 결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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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9. 금요일

조회수 37

부모님께 잔소리를 해보자.

엄마 나 졸릴 때는 깨우지 말아주시고, 난 공부를 못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아니니 실망하지 말고 친구들도 많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아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오.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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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8. 목요일

조회수 58

무서웠던 꿈

내가 살인마에게 쫒기고있었다. ( 꿈에서 바로 ) 근데 뒤를 보니 우리 동생 얼굴이었다.
내 동생이 나를 쫒아오는 것이다. 하지만 폐건물에 들어가서 숨어있는데 뒤를 보니 섬뜩하게 웃고 있는 동생이 있었다. 그리고 칼에 정확히 63번 찔려서 죽었다, 일어나보니 등이 땀 범벅이었고 노을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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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5. 월요일

조회수 47

지금부터 10분 안에 친구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황주완입니다. : 이러고 있었어 직업 별로 묶어서..
박ㅈㅇ ; 뭐야 야.....
ㄱㅇㅇ ; 제출했다, 선생님 제출하면 뭐 해야 돼요?
두캉 리 : 어머!
박세가리 : 그래서 그렇게 쎃어요.
김민민서 : 승객들이 밥을 먹는다.
박ㅈㅇ : 야......!
나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아ㅏ아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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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9. 화요일

조회수 53

학교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의 차이

학교 선생님: ( 칠판을 가리키면서 ) 얘더라 이 문제 나와서 풀어 볼 사람?
학원 선생님: 야아아아아아아ㅏㅏ! 시끄러워! 누가 서울구경하고 싶은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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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8. 월요일

조회수 44

오늘의 명언

잘생기고 이쁘면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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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8. 월요일

조회수 28

우울할 때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는 방법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하고 시원한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뭐니뭐니해도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보는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함

오늘의 명언 : 차은우가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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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8. 월요일

조회수 47

궁금하져?

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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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8. 월요일

조회수 37

롯O월드

1. 오픈런을 하기 위해 아침 7시에 와서 줄을 첫번째로 서도록 노력한다.
2. 시작하자 마자 바로 아OO티스로 뛰어간다.
3.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탄다.
4. 밥을 먹는다.

오늘의 인생 명언 : 코리안들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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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8. 월요일

조회수 51

오늘 당직임

아 오늘은 내가 당직을 서는 날이다. 당직이라는 개념은 누가 만들었는지 정말 최악이다,
어제는 옆 옆 반인 4반 선생님이었는데 왜 갑자기 당직이 2반 내가 당직이냐고
그리고 요새 할 일이 너무 많다. 학생들도 조금 적응해서 요새 많이 떠든다, 그래서 가끔은 너무 시끄럽고 힘들 때가 있지만 그래도 교사 생활을 선택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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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5. 금요일

조회수 31

나는 아마 OO처럼 찍힌 것을 보고ㅏㄴ 할 것 같다.

행복하고 웃음이 가득한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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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2. 화요일

조회수 59

비밀 일기임 해석해보셈

나는 오늘 맛있는 우동을 먹었다. 짭쪼름하고 참으로 맛이있었던 것 같다. 그 우동 집의 이름 나
는 우동 이었다. 이름이 특이해서 더 들어가고 싶었던 것 같다. 이 우동에서는 특이한 맛이
서주아OO주 오렌지 맛이났다.ㅋㅋ 너무 이상한 맛이지만 계속 먹으니까 맛있었다.이곳은 서
울역 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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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2. 화요일

조회수 52

나는 신발

dndhk gksmfdmf skfrh dlTeksl!!!!!
wjdakf tlsrlgksrjf????
sork Wkddldi dmagkgkggkkgkgkgkggkgkgk!

해석해보세요
마령 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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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1. 월요일

조회수 72

으웩 맛없어!

나는 똥을 먹은 적이 있다. 아주 어릴 때 이야기이다. 나는 내 몸에서 초콜릿이 나오는 줄만
알았다. 그래서 먹었다, .......
으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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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1. 월요일

조회수 55

500년 후에 개봉할 타임 캡슐에 한 장의 편지를 넣는다…

안녕 OOO 반가워 나는 과거의 사람이야 지금 이걸 열어보는 너가 누구일지 궁금해 나는 지금 쯤이면 할머니가 되어서 말도 못하고 누워있겠지만 그때까지도 정말 궁금해 할 것 같아
난 어릴 때 금쪽이였지만 이제는 철이 들어서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이 박스 안에 들어있는 선물이야 어때 근사하지?
그럼 다음 편지를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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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 22. 금요일

조회수 68

무한의 계단 속에 갇혀 버렸다. 1

내가 요즘 즐겨하는 게임인 무한의 계단을 하던 중 그만 잠에 들어버리고 말았다.
" 번쩍! " 눈을 떠보니 내가 비즈니스 맨이되고 내 맘대로 몸이 움직여져 버렸다. 타다타닫닥ㄷㄷ디디ㅣㄷ다ㅏㄷ다 우다다다다ㅏㄷ
근데 내가 왜 달리고 있는거지???? 생각해보니 내가 무한의 계단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 한번도 떨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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