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꽁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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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0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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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풀리지 않은 여독…

저번주 휴가를 다녀온 후로 오늘 첫 출근을 했다.
휴가가 너무나 좋았던지 일상으로 돌아 온 지금 참 허탈하고 휴가지가 그립게 느껴진다.
처음으로 가본 필리핀 보홀의 바다는 참 아름답고 깨끗했으며, 리조트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에머랄드빛 바다, 스노클링에서 만난 물고기떼와 거북이, 리조트에서의 밤수영, 가족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