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유은22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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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1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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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부딪친 경험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고양이 밥그릇에 밥이 없어서 밥을 주고 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책상 다리에 부딪혔다. 너무나 아픈 나머지 울어버렸다. 그일 만 생각하면 발가락이 아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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