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안 미안해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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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안 미안해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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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3. 월요일

조회수 72

주말에 있었던 거

금요일에 감기를 걸렸다.
토요일에 햄버거를 먹었는데 그 때부터 잘못됐다.
일요일,아침에 코 막히고 심장이 아프고 기침도 했다.
점심, 기침을 하는데 목에 무슨 전기충전기로 지지는 듯이 진짜진짜 아팠다.
저녁,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아팠다. 가래도 나오고 심장도 아프고 숨쉬기도 어려웠고 기침도 하면서 코도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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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06. 월요일

조회수 96

주말에 있었던 거

금요일 저녁 사마귀 알이 부화 했다.
원래라면 봄에 부화하지만 집이 따뜻해서 그런가 아직 겨울 시작도 안 했는데 부화했다.근데 내가 부화했다는 걸 인지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들 알겠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사마귀 유충은 1cm도 안 된다.
그래서 다 아는 내용이지만 집에 사마귀 유충이 돌아다녔다.
거의 잡았지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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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0. 월요일

조회수 85

행운의 예시

나:아흠 잘 잤다.
나:학교가야지(외투를 입으며)
나:뭐지!이 익숙한 질감은!아닛 설마 돈인가!
(돈이었다.)
나:와!
(학교가 끝나고)
나:로또를 사 볼까?
(로또 당첨!)
나:?
나:엄,이게 맞나?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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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30. 월요일

조회수 60

주말에 한 거

토요일에 친구들과 같이 삼화문구에 갔다.
호ㅈ이는 막 용사가 쓰는 검같이 생긴 검을 샀고 리ㅈ이는 생존형 나이프같이 생긴 걸 샀다.나는 게임에서 나올 법한 칼을 샀다.
그리고 30분동안 뭐 먹을지 생각하면서 떠돌았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햄버거 밖에 생각이 안나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근데 다 먹고 났는데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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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6. 월요일

조회수 96

주말에 한 거

주말에 무려 책을 10권이나 읽었는데 독서록에 기록을 안했다.헤헷
"이게 무슨 자랑이냐?"라고 말한다면 맞는 말(진짜 맞는 말)
그리고 놀았는 데 게임을 세 개나 했다.
너무 좋았다.
또 외식을 했다.맛있었다.
끝이 아니라 또 아주 맛있게 볶음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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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5. 월요일

조회수 76

주말에 있었던 일

주망에 날씨가 정말 좋아서 곤충이나 잡을까 해서 관평천에 갔다.
가다가 자동차 도로가 위에 있었는데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갑자기 뭐가 엄청빠르게 지나가서 뱀인가 싶어서 바로 잡았는데
그것은 바로 도마뱀이였다.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사마귀를 잡았다.

도마뱀은 잘 키우고 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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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30. 화요일

조회수 89

하이퍼 루프

하이퍼 루프가 개통되면 우리나라 여행 무조건 가능이고
거기다 해외로 갈 수 있다?
그럼 유럽이고 뭐고 다 감
수중까지 들어가면 레알 꿀잼
1300km이면 미국까지 다섯시간 걸릴듯
안에서 시킬 수 있으면 호텔임
얼마나 비쌀까?한 60000 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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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8. 금요일

조회수 100

순도 99.99%의 황금 똥을 쌌다.

일단 1000억원에 판다.
그리고 그 돈으로 람보르기니를 사고 건물을 지은다.
그 돈으로 또 회사를 짓는다.
그렇게 되면 무한으로 돈을 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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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1. 금요일

조회수 92

마음에 드는 내 성격과 그 이유

나는 mbti 검사를 했는데 ISTP가 나왔다
ISTP는 세계에서 3번째로 희귀한 mbti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성격이 마음에 든다
또 손재주가 좋기 때문에 마음에 든다
하지만 단점은 6번째로 성격이 나쁘다
참고로 우리 형은 ISTJ이다.
근데 우리 가족은 다 I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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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7. 금요일

조회수 120

휴지의 일기

오늘 평화로운 날이었다.하지만 갑자기 어떤 사람이 들어오더니 똥을 쌌다.
나는 풍덩 소리가 난 뒤 나는 60분의 1이 뜯겼다.
하지만 60분의 1이 뜯겨도 생명의 지장이 있다.
나는 살이 뜯겨 나가는 고통이 있었다.
그 사람이 나간 뒤 2시간정도 지나자 딴 사람이 들어왔다.
그 사람은 변비인 것 같았다.풍덩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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