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량하고 외로운 정글에 버려진 아직 덜자란 어른
2023. 02.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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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모로 기분이 좋지 않다. 병원에서는 자꾸 백내장 수술 예약이 안잡히고 잡다한 환자만 보게 된다. 아무래도 몇주 전 문제 있었던 수술 케이스로 대표원장이 수술 갯수를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느낌인데 어디까지나 내 느낌뿐이다. 하지만 항상 안좋은 느낌은 사실일 때가 많았다. 언제 어떻게 얘기해야하나.. 어제 간만에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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