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신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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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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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야할 이유...

밤이 지나 아침이 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다.
여지없이 나는 새벽녘 4시에 기상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프다 힘들다 걱정이 너무 된다.
병증은 계속 깊어져 간다. 나를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속으로 신에게 되묻곤 했다.
"신이 존재 한다면 병을 왜 나에게 주신 것 인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