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2025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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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0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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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엄마와 대화해 본 것이 언제일까?

엄마는 내게 전화를 걸어 감자를 보내주겠다고 하셨다. 안 먹으니까 보내지 마세요. 엄마는 그래 알았다 하고 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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