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mira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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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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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1

아빠한테 속상함을 느낀 날이다.
보통 가족끼리 나가서, 술을 시키고 나면 항상 싸움이 일어나기 때문에 나는 가족 외식에 참여를 잘 안 하는 편이었다. 아빠가, 간만에 짜장면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나갔는데 아버지 직장 후배 두 분이 계셨다.
말도 없이 부르시고, 소주만 5병을 거기서 드신 것 같다. 드신다는 짜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