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4. 13. 월요일
조회수 40
점점 더워진다. 여름아 오지 마라. 오늘은 꿈 속에서 시를 썼다. 첫 행에 돌과 숫자가 나오고 3행쯤에 돌층계가 나왔는데, 깨자 마자 아 이거 옮겨 적어야 하는데... 하다가 잠에 이기지 못하고 더 자버렸다. 중간에 우리는 ~~~ 일까? 하는 식상한 행이 하나 있는 거로 봐선 굳이 받아적을 필요 없었을 것 같지만 그래도…
2026. 04. 12. 일요일
조회수 46
시를 잘 쓴다는 건 시가 아닌 생각을 시로 구현할 줄 아는 건데, 나는 필력이 딸려서 자꾸 시 같지가 않다. 그래서 시 같은 걸 먼저 쓰고 생각을 끼워맞춘다. 근데 시로 쓰길 포기하고 그렇게 날아가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냥 별개의 형태 (aka 일기.)로 기록하기로 했다. 아까우니깐. 나는 좋은 글을 좋아한다.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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