쿸크다스 🍪의 일기장

안뇽!!!!!!!!!! 그저 나는 쿸크다스를 먹고 시픈 쿸크다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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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쿸크다스 🍪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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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4. 수요일

조회수 13

핳하하하하하핳

저 보건실 가고 시퍼요..... ㅜ 아 진짜 향수;; 어지러ㅓ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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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4. 수요일

조회수 9

쿸크다스의 베이킹수업 1/15

짜잔~! 큼... 소설을 안 쓰면 너무 할 게 없어성...

오늘은 구름빵!의 레시피를 알려드리려 합니당
구름빵 만들기-출처:내 머리속
<재료>
밀가루,달걀,우유,설탕,버터,에어프라이기,체,거품기

<레시피>
1.밀가루 100g, 달걀 1개, 우유 50ml, 설탕 20g, 버터 10g을 준비
2.볼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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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4. 수요일

조회수 23

저 소설 쓰는 거 다 때려 치려구요... 어짜피 읽는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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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4. 수요일

조회수 9

아ㅏㅏㅏ 잔쩌 노무 어지러워여 징짜;; 제 체육복에서 향수 냄새나는데;; 어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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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30. 금요일

조회수 5

가장 어이 없었던 썰

가장 어이 없었던 일은 바로 신모씨에게 침을 맞은 것(?)입니다. 같이 놀터에서 놀고 있었는데 제가 술래잡기 술래 였는데 도망을 안 치길래 내가 술래야 라고 얘기 했더니 갑자기 침을 뿜었습니다... 큼 제 얼굴은 그렇게 더러워 졌고 신모씨의 별명은 제가 지어준 대로 분무기 아님 알파카가 되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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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30. 금요일

조회수 17

빠밤

여러분 깜짝 퀴~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무엇일가요오~! 참고로 살짝 어려워용... 맞춘 사람은 100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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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8. 수요일

조회수 18

...

예... 등교를 했는데요. 하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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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7. 화요일

조회수 17

힝...

저 지금 너무 짜증나요... 제가 학원에성 고등학교..?랑 중학교랑 대충 왔다갔다 하면서 배우는데ㅔ 그저 6학년 뇌인 저는 너무 어렵단 말예요... 근데 이번에 정비례 반비례랑 그 좌표평면같은 거 했는데... 제가 8문제 중 6문제를 맞고 1등을 했슴당 아니 근데 제가 원래 잘 못하는데 1등을 해서 엄마가 에버랜드랑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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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13

여러분 쿸크다스가 그렇게 이상해요..? ㅠ 저는 조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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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9

큼큼

지금 주제 랜덤 돌리기를 했는데 이름으로 N행시가 나왔슴당. 근데 제이름은 소중하니깐 쿸크다스로...
쿸크다스... 그냥 아이디일 뿐
크 크게 신경 쓸 거 없어요
다들 자기 할 일 하세요
스 윽... 저는 이만... 👋
아니 계속 저보고 쿸크다스 아이디 바꾸라고;; 하시는 분이 있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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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요일

조회수 17

흐엉엉 ㅠ

이번에 제 절친이 멀리 가버렷어요!!!! 흐엉 나 이제 어떠케ㅔㅔㅔㅔ 징짜 우울증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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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요일

조회수 20

더 이상 착하지만은 않습니다. (1화)

나는 원래 그래. 누가 뭐라 해도 착하게 살자 주의거든. 길 가다가 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못 지나치고, 누가 조금만 시무룩해 보여도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그런 나? 맞아, 그게 바로 나야. 주변 사람들도 나보고 천사다, 보살이다 막 그러는데... 사실 그런 말 들으면 기분은 좋더라? 😊

근데 나한테는 딱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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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30

반모자ㅏㅏㅏㅏ........

다시 한번 반모자 구합니다.. ㅠ 13년생이구요 레나랑 같은 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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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33

레나를 폭로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레나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진짜 레나... 하.... 진짜 짜증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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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2. 목요일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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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관심이 필요한거야..? 왜 계속 레나를 괴롭히는 건지... 왜? 욕이라도 먹으면서 유명해지고 싶어? 그딴 생각 버려 그와중에 이름도 레나 악플러라고 한거보면 진짜 어이 없다;;; 인생 그렇게 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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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1. 수요일

조회수 15

여자 머리 추천!

요즘에 제가 헤어에 관심이 많아서 학생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를 소개하겠습니다ㅏ
1. 똥머리: 곱창머리끈으로 묶으면 되게 귀욥죠!! 제가 오늘한 머리이기도 합니다
2. 포니테일: 애교머리 내주고 높게 묶으면 아주 청순합니다
3. 사과머리: 뽀짝한 거 좋아하시면 추천!
4. 웨이브 생머리: 이건 근본이죠 그냥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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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8. 일요일

조회수 25

...............................…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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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8. 일요일

조회수 11

도와주세요...

제주도 갈만한 곳 추천 좀요... 기왕이면 70명이 갈 수 있는 곳으로오..... 저랑 같은 학교인 분은 알 것입니다ㅏㅏ 제가 왜 이런 요상한 부탁을 하는지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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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8. 일요일

조회수 9

갑자기 궁금하다ㅏㅏ

여기서 원도어가 과연 있을까...? <- 방금전까지 스밍하고 엠카 투표하고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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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8. 일요일

조회수 10

용기내서 적어보기!!!

이번에 학교에서 무슨무슨 검사를 했는데에 뭔 칭찬을 되게 요구하고 학업 스트레스가 엄청 높다네여;; 그러니까 이제부터 저에게는 저에대한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그런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족너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 드립니다ㅏㅏ(?) 졸려서 정신이가 반쯤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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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16

반모하실 분 구해요!!

안뇽하세여 6학년 쿸크다스입니당. 요즘 열시미 소설(?)을 쓰고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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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7

황녀님의 은밀한 외출, 방해꾼이 생겼습니다

코델리아는 카이와 함께 황궁을 빠져나온 후, 드넓은 정원으로 나왔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별빛이 반짝이는 하늘 아래에서 그녀는 마침내 자유를 느꼈다. 하지만 그 자유의 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카이는 그녀의 곁에서 경계하며 주변을 살폈다.

"여기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카이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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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2

황녀님의 은밀한 외출, 방해꾼이 생겼습니다

주인공 소개
주인공은...

코델리아 드 아르투아. 아르투아 제국의 유일한 황녀. 예쁘고 똑똑하지만, 사교계에는 별 관심 없고 검술 훈련이나 몰래 궁궐 밖으로 탈출하는 걸 더 좋아하는 자유분방한 성격. 황위 계승 서열 1위지만, 사실 황궁의 답답한 생활을 벗어나 모험을 꿈꾸는 반항아 기질이 있음. 별명은 '황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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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13

김민지는 노트를 책상 밑에 숨긴 채 최대한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심장은 여전히 폭주 기관차처럼 뛰고 있었다. 이서준이... 이서준이 저런 오글거리는 소설을 쓴다고? 믿을 수가 없어! 이건 마치 아이돌이 알고 보니 트로트 메들리 부르는 걸 즐긴다는 급의 충격이었다.

이서준은 점점 민지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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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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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예상치 못한 발견

김민지는 오늘도 점심시간에 도서관 구석자리에 박혀 순정만화 <반짝이는 첫사랑> 최신화를 읽고 있었다. 현실 연애가 고달픈 민지에게 만화 속 세상은 유일한 낙원이었다. 특히 남주 '류선우'가 여주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널 기다렸어, 바보야."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승천했다. 아... 현실에 저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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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0

천공의 신 재비우스 천재강아지 명또삐를 소개 합니다!

천공의 신 재비우스 천재강아지 명또삐는 나의 최애 강아지이다....가 아니라 내 최애 아이돌이다! 원래 이름은 '명재현'인데 정말 다재다능해서 정말 멋지다.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춘다. 심지어 착하고 재밌으며, 아주 중요하게, 잘생겼다. 추구미는 늑대이지만 그냥 강쥐같이 생긴 것도 너무 귀욥고 웃기닼 사실 명또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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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2. 수요일

조회수 2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렸을 때의 기억

내가 가장 어릴 때 기억이 나는 건 아무래도 4살 때 인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는 정리시간이 따로 있었는데 자기 놀았든 안 놀앗든 보이는 장난감은 모두 치우는 것 이다. 그때 나는 아주 착한 애기쨩이었기 때문에 열심히 정리하다 책상 아래 굴러떨어진 장난감을 발견하고 주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때 선생님이 외쳤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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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1. 화요일

조회수 12

나의 수업시간 잡생각을 소개합니다!

나는 학생이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정말 정말 공부를 하는건 지루하다. 그래서 가끔씩 수업시간에 딴 생각을 할 때가 있다.(선생님 이제부터 눈 감으세요 >.<) 먼저, 나는 자주 멍을 때리는데 그 시간 동안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 여행가고 싶다...' <- 오늘도 한 생각이다. '오늘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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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7. 월요일

조회수 17

내 이름 '허하람'의 이야기

내 인생 중 가장 많이 들은 말, 허하람은 엄청나게 위대하지 않은 탄생 이야기가 있다. 그냥 걸어가다 지었다나...? 원래 후보는 연두,하람이었는데 내가 허씨인 탓에 연두는 제외됬다고 한다. 엄마는 그래서 예전부터 연두로 이름을 짓고 싶었어서 살짝 실망했다고 한다. '허연두'는 좀 많이 이상하니까. 근데 나는 허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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