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블루베리 먹고있음
2025. 06. 11. 수요일
조회수 21
진준삼을 신고하세요 이것은 저희의 일종의 문화로 발전할 것입니다(?)
조회수 27
내 이름은 정서우, 취미로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는 평범한 인간이다.오늘도 친구들과 점심먹고남은 시간에 강당에서 배드민턴을 하기로 했다.지금 3교시가 끝났으니까 이 지긋지긋한 수학시간이 끝나면 강현우와 밥을 먹어야겠다.`하암... 무슨 분수고 소수고 비율이고 이게 데체 다 뭐냐..`딴따단 딴따단 따단~~~…
조회수 24
나두 인기글 되고싶다고!!! 구걸하는거 맞으니까 욕이라도 써서 인기글로 만드러줘..!!!
조회수 20
여기 양봉장인가요 꿀이 뚝뚝 떨어지네
조회수 0
2025. 06. 10. 화요일
조회수 17
제가유 바나나 커뮤니티에 들어갔는데 여기 망했나요 글구 여기 데체뭐하는 방이죠?
조회수 23
나도 인기글로만드러줘잉 쒸익..쒸익.. 빨리!!!!!!!
조회수 11
안녕하세요. 저희 학교에서 일기사이트를 이용한 덕후 프로젝트를 하는데 현제는 이글이 많이보이지 않지만 현제 `호시나야 너 땀시산다` 라는 학생이 이 일기를 가장많이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배드민턴으로 하려고하는데 그 친구는 애니매이션으로 작성 하더라고요. 암튼 제가 이 덕후프로젝트를 소설화 시켜서 하려고하는데 재미없을…
조회수 14
우유배달부 슨상님 오싯다
조회수 19
연필 999개 달성!!
최고기록 오전 6:45 등교
2025. 06. 09. 월요일
조회수 5
안녕하세요. 많이 기다리셨죠 새로운 연구결과를 들려드리겠스므다. 일단 제가 전편에서 소개한 클레스비누의 글에 많은 방문록을 남기셨더라구요. 암튼 클레스비누는 관리자가 맞습니다, 아마 테스트로 일기를 돌려놓고 관리자들끼리 많이 방문해서 그 괴랄한 조회수가 나왔던 겁니다. 제가 발견한 최고 조회수는 약 1780회입니다. 관…
2025. 06. 07. 토요일
제발 와주세요 내가 링크올려놨음!!
https://meet.google.com/mhy-wkwv-wcf 82들어와!!!
2025. 06. 05. 목요일
조회수 45
제가요.. 견주와 다툼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견주yool씨 빼고요:)
조회수 83
스오우 쨩?` `나니가스키~?` `스오우쨩 빨리 댓글을 다시오
안녕하세요. 흠..영통 못해서 속상한 날치알 맞긴한데 어제 많은 일이 일어났던 것 같네요. 제가 어제 엄마한테 영통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안된데요.... 그래서 몰래 산책한다는 핑계로 데이터를 사용해서 해보려 함다. 솔직히 말하면 얼굴한번은 보고싶어서요.... 근디 엄마가 이해는 가는게 신상정보도 없는 사람에게 아들을 …
2025. 06. 04. 수요일
조회수 16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미트 타이밍 또 놓혔네
조회수 22
나도 영통 하고싶다구구구구구구ㅜ!!!!!!!!!!!!!!!
여러분, 요즘 전번 공유하는게 유행인가인가요?
안녕하세요 하이큐 극장판과 더불어 드디어 그냥 애니도 다 봐서 신나디 신난 날치알 맞습니다. 저는 오늘 제가 알고 있는 곳 광고 좀하려고 하는데 아무 의미없고 그냥 가족이여서 하는 겁니다. 제발 전주 사시거나 전주 여행오시면 한번이라도 와주세요. 첫번째는 '림밀솥밥' 입니다. 일본식 솥밥과 맛있는 쪼그마한 고로케와 새우…
2025. 06. 02. 월요일
여러분, 제가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바로바로.... 최초의 일기를 발견 해버렸습니다. 제가 어쩌다가 이것을 찾게됬냐면 걍 굼금해서 입니다. 암튼 이 일기는 연구가 한 파트 씩 종료될 때마다 이 고고학일기를 작성할 것 입니다. 암튼 제가 이 유물들을 감정했던 결과는 최초의 일기는 2022/2/20/일요일 입니다. 그리고 …
조회수 13
사실 6일 차 써야되는데 못써서 굉장히 뻘쭘해서 어떻게든 변명을 늘어놓으려다 딱 걸려버려서 당황한 날치알 맞습니다. 근데 쓰기 귀찮아요 오늘도 좀 봐주세요 ㅠ.ㅜ
2025. 05. 29. 목요일
망해버렸고
연필 777개임!! 럭키루키
조회수 28
안녕하세요. 오케스트라 대회에서 은상을 받아와서 기쁜 첼로 키는 날치알 맞습니다. 어제 강당에서 마지막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haeun이 저 왜이렇게 못하냐고 겁나 놀리던데 은상 받아서 놀려주려고합니다. 요즘따라 쉬시는 분들이 워낙 많은데 쉬시는 분들 열심히 기력회복하시고 다시돌아오셔서 활기찬 모습으로 오시기를 소망하며…
2025. 05. 28. 수요일
조회수 38
안녕하세요. 다리 염증이 가라앉아서 행복한 날치알 맞습니다. 오늘 아침도 밴드를 때어 보니 3일차와 확연히 다른 고름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사람들이 활동을 않했는지 일기가 많이 안보이구 애나누님이 가신 것은 기분 탓이죠?(그렇다고 해줘) 암튼 오늘은 제가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나가는 대회인 호남예술제에 출전…
2025. 05. 27. 화요일
조회수 52
건민 이분 정체가뭐야 승닉은 누구고 ㅈㅎ은 또 누구여 자꾸뭔 이상한 글을 올리시는데 하나 같이 다 고인 모독발언을 하시네, 나는 신고했는데 대체 이뭔 해괴망측한 인물이 있엌ㅋ 이분 정체좀 알려주세요 정치성향은 존중합니다만 대놓고 모두공개로 고인 모독반언은 좀;;
안녕하세요. 하이큐를 보고 자고 일어났는데 다리 염증에 고름이 밴드에 잔뜩 묻어 있는 것을 보고 우울한 날치알 맞습니다. 제가 오늘아침 오늘의 일기에 접속을 하니 다들 우울한 분위기에 한번 놀라고 윤재형이 약을 좀 많이 복용하는 글을 보니 저의 뇌 중에서 한 20% 정도를 차지하는 우리가족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두번 놀…
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29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하이큐를 8편이나 봤지만 다리가 아파서 실망스러워진 대방어, 아니아니, 날치알 맞습니다. 오늘 아침에 다리 딱지가 의도치 않게 벗겨지면서 아직도 콧물마냥 주르륵 흐르는 피를 보면 마음이 안 아플레야 안 아플 수 없습니다.. 일기를 쓰는 이 순간 마저도 피가 떨어집니다... 제 책상 옆에는 휴지…
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8
이 유랑누님은 불금에 생일이여서 좋겠네 기억할게 5/23
안녕하세요 날치알 입니다. 어제도 날아올라 생선회를 막장에 찍어먹고 집으로 돌아와 하이큐를 다시 돌려봐서 너무 기쁜 날치알 맞습니다. 오늘 아침도 반의 반정도 떠진 눈으로 열심히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아침 5;45분에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누텔라바른 방 2개와 후라이 2개를 먹고 출발하는 아침입니다. 그래서…
2025. 05. 21. 수요일
조회수 37
전 이제부터 대방어가 아니라 날치알 임다
2025. 03. 06. 목요일
조회수 15
1.으께고 우유+설탕과 먹는다면 2배 맛있음2.고즈넉만 풍경과 먹는다면 3배의 맛을 느낄수있음3.팥빙수에 올려먹을시 달달함과 맛이 3배+10의 맛을 느낄수 있음4.피자+괴기마는 환상이니 꼭 먹도록!5.직접키운 고구마를 구울시 슬픔과 쾌락 그 어딘가를 오갈 수있음6.불멍과 함께 추운겨울 바케큐 다음 후식…
부적절한 회원인가요?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블루베리 먹는 블로브피쉬'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차단한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