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웅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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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웅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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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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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의 민폐

초고의 민폐.....................는 세벽 술먹고 들어와서 겁나 시끄럽게 하는거랑 방바닥에다가 토하는정도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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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5.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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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문]아름다운 우리 한국어

우리 반에서는 요즘 뜻도 모르고 무분별한 영어와 외국어를 쓰고 새로운 신조어 줄임말을 쓴다. 나는 이런 언어사용 습관을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게 한국어일까?" 그래서 내 생각은 우리 한국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무분별한 영어와 신조어 줄임말을 쓰면 그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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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1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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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설문] 아름다운 한국어

우리 반에서는 요즘 뜻도 모르고 무분별한 영어와 외국어를 쓰고 새로운 신조어 줄임말을 쓴다. 나는 이런 언어사용 습관을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이게 한국어일까?" 그래서 내 생각은 우리 한국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단 무분별한 영어와 신조어 줄임말을 쓰면 그 뜻을 모르는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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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0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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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고싶은 재능

내가 갖고 싶은 재능 미술쪽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림도 못그리고 수학계에서도 좌표 평면 을 그릴 때도 너무 뭇그린다라고 하고, 그다음에도 미술에서도, 종이접기 그림 등등 있다. 새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사람들은 완벽헤지길원한다. 나도 완벽해지면 좋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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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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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화장실 휴지가된다면?

드르르르륵 화장실 휴지뜯는소리, 내가휴지가된다면 어떠기분일까?
내가화장실휴지가된다면 긴장을 느출수없을껐같다. 왜냐하면 언제 뜯겨 대변을 딱을지모르기때문이다. 기분은 정말 최악일겄같다. 왜냐하면 당현히 사람들이 대변을 실어하는데, 좋아할사람이있겠는가, 자기손 으로 똥을 딱는다,생각해봐라 그러면 어떤사람이 기분이 좋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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