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23. 일요일
조회수 6
먹지 못하면 1. 허기가져서 배고파서 ㅈ는다끝(?)
조회수 8
오늘 엄마의 3만원 짜리 접시를 깼다. 엄마는 내가 다쳤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접시만 신경 썼다. 그럴 거면 접시를 자녀로 삼았든지 진짜 나를 왜 낳은 거야?!?!?!?!?!
2025. 11. 20. 목요일
조회수 5
고릴라나 침팬치 처럼 뭐 유인원 이여성
조회수 9
6살때 내가 안했는데 선생님이 계속 니가 했잖아라고 우겨서 억울하게 뒤로가서 서있었다.ㅠㅠㅠㅠㅠ
'위로의 댓글 부탁 ㅠㅠ
2025. 11. 14. 금요일
조회수 19
친구들이 괴롭혀서 칭찬안해줄거같은데
2025. 09. 03. 수요일
조회수 22
그냥 죽을 각오를 하고 안전장치 없이 뛰어 내려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2025. 06. 12. 목요일
조회수 23
인기글도 되고 싶고 이 글에 하트 도 많이 있는걸 원하고연필을 선물해 주시는 천사분도 있으면 좋겠고제 소원을 들어 주세요!!!!천사분들!!!!!!!!!!!!!!!!!!!!!!!!!!!!!!!!!!!!!!!!!!111
조회수 18
1. 열어 봄2.일단 경찰드림3. 경찰이 돈에 눈이 멀어서 그냥 자기가 가짐
부적절한 회원인가요?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지윤이'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차단한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