늉의 일기장

ㅇㅡ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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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8. 수요일

조회수 24

..

여기 우울증이랑 그런거 좀 많은것 같네요..?
그냥 하는 말이고...
너무 우울적 분위기면 그냥 저도 나갈까 지금 고민 중이거든요..
어차피 잘 봐주지도 않고, 그냥 없어질 소설이라면
소설은 얼마든지 다른데에 써도 되니깐.. 저도 N 블로그가 있는 만큼..
내가 쓴 소설, 그냥 블로그로 볼거면 비공개로 하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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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8. 수요일

조회수 24

..?

여러분은 뭔가 다 놓아버린다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뭔가 안좋은 걸 돕는다거나 제가 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삶이든, 공부든, 뭐가 되었든지
하나를 정하고 놓아버린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가지 중요한 건,
그걸 놓고 어떻게 되느냐인데
..뭐 아무튼 그런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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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7. 화요일

조회수 15

고요한 영애도 물 하나쯤은 도도하게 마실 수 있지 1

“아리문! 크나페의 긴 손톱이 뭔뜻인지 정말 모르겠어?“

“아리문..? 그건 누구야? 크나페도 사람이야?”

“아리문! 정신 차려~? 난 조아네야??”

“ㅎ아니..그게 누군데”

“너 기억상실증이야??”

“일단 지금..아리문이 나고, 너는 조아네..?”

“그래! 이제 상황이 판단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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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24

원주율!!

그래 내가 늉이다
실명 공개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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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13

그 때, 날 도와준 너 (2)

수진:서윤아!!
서윤:어 그래..반가워
수진:뭐야..? 너네 집 좁은데 되게 깔끔해!
서윤:아 그래? 고마워
수진:너 근데 왜 친구가 없어?
서윤:어..?
수진:너 평소에도 엄청 착하고 깔끔하잖아. 근데 왜..?
서윤:아 사실 애들이 나 혼자 살고 돈 없다고 싫어해..
수진:아 왜 그런 이유로 싫어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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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12

그 때, 날 도와준 너 (1)

내 이름은 진서윤이다. ㅎㅎ
나는 10평 짜리 집에서 겨우 살고 있다.
2평은 내방, 다른 1평은 화장실, 2평은 주방, 1평은 베란다. 나머지 4평은 거실이다.
돈도 많지 않아서 제대로 된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작은 2평에서도 공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가지 힘든건,
친구들이 나를 돈없다고 무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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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6. 월요일

조회수 29

헤헿(?)

멜로즈 모집해요!!
12세부터 16세 까지만 모집합니당
모집 인원은 3명이에요!!
3시까지 5명중 추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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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요일

조회수 13

💕

뭐 어때? 빛나면 빛나는거고 아님 말고.
사실 나의 철학이기도 ㅎ
빛나면 빛나는 그대로
아니면 아닌 그대로
나자신을 사랑하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그럼애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건
정말 대단한 거라고
좌절하며 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잘 견뎌보자고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사소한것부터 안된다고
일단 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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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요일

조회수 28

최애 책

님들..
님들 최애 책이 뭐에요..?
저는 자랑 아니고 800번 서가만 가는 사람으로서(?)
시한부랑 체리새우 그 책이 제일 재밌었어요..

진짜로..시한부 너무 재밌어서 지금 사고싶은 생각도 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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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요일

조회수 14

정신을 차리니까..
새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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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4. 토요일

조회수 34

문제낼게용

1.한 야간알바가 사장에게 말했다. “사장님이 내일 탈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무시무시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걱정된 사장은 비행기표를 취소시켰고, 다음 날 그 비행기는 추락하였다. 이때 사장이 알바를 해고시킨 이유는?

2.한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어제가 내일이면 좋을텐데, 그럼 오늘이 금요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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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2

우아:)

연필 1000개까지 3개남았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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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44

죽는법 (유튜브 참조)

1.마음을 다잡으세요.
2.높은 곳에 올라가세요.
3.심호흡을하세요
4.밑을 내려다 보세요.
5.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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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요한 걸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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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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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4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말이 될 리가 없겠지만..ㅋㅋ
그래도 진짜 그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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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간을 멈춘다...?
크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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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1

내가 원하는 나의 성격(+미모)

1.착함
2.사교성 좋음
3.침 안튀김
4.날씬함 (적어도 스펙 155에 40..?)
5.슈퍼 킹울트라 쌈뽕함 (되겟냐고..ㅋㅋ)
6.친구 많음
7.노래 잘함
8.춤은 잘추지도 못추지도 않음
9.운동잘함(팝스)
10.체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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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2

무슨반찬이 될거니?

[멸치볶음]
이유:맛있으니까 내가 멸치볶음이 되고싶다
[깻잎]
이유:맛있으니까
[오이소박이]
이유:맛있으니까
[잡채]
이유:맛있으니까
[콘치즈]
이유:맛있으니까
[김치전]
이유:맛있으니까

어쩌다 좋아하는 반찬 소개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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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4

대처법

사칭 대처법
1.본계/부계에서 인증글을 올린다
2.차단한다

[악플대처법]
1.욕을한다(?):사용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2.차단한다
3.팩트를 날린다

아니 진짜 악플 왜 다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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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2

최고의 민폐_도서관

1.게임 시끄럽게 함
2.열람실 아닌데서 자고 있음
3.화장실에서 챌린지 찍음
4.책 수레(?)에 안넣고 그냥 감
5.음식 먹으며 들어옴
6.시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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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4

최고의 민폐_영화관

1.앞사람 의자에 발올리고 있음
2.팝콘 와삭와삭 바삭바삭 쩝쩝쩝쩝(근데 이게 정적 흐를때 이러면 좀 웃김)
3.자리에 쓰레기 버리고감
4.핸드폰 조명 세게 켜고 폰하고 있음
5.핸드폰 벨울리는데 방치함
6.늦게와서 떠듬
7.걍 시끄러움
8.길막
9.자리 편하게 하는거 계속 우우웅 우웅웅 우웅 거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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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0

내가 처음으로 만든 요리

제가 처음으로 만든 요리는 김밥이에요.
엄마가 김밥 싸는데 제가 하도 만들고 싶다 졸랐더니
엄마가 작은 김을 줘서
거기에 싸서 마싯게 먹었단 이야기^^
아 근데 이젠 만들고 싶다 해도 그냥 엄마가 싼거 먹으라네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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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14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난 경험

그날은요..제가 1박 2일로 체험학습을 학교에서 간날인데
제 룸메 1이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침에 있던 일을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때가 페이스톡이었나봐용?
룸메 2랑 저랑 같이 종이에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써놓고 머리박고 있으니깐 룸메 1이 심각한 이야기를 하다가 웃음이 터져서..ㅋㅋ
페톡으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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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3. 금요일

조회수 22

유랑언니!!!!

언니 생일축하해❤
반모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 누군가를 생일축하 해 줄 수 있는게 좋더라고:)

언니!! 나랑 잘 지내장(?)

아무튼 생일축하해🎂


유랑
유랑언
유랑언니
유랑언니 생
유랑언니 생일
유랑언니 생일축
유랑언니 생일축하
유랑언니 생일축하해
유랑언니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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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2. 목요일

조회수 15

크크크크크크크흐하마자하잫자하하핳하하ㅏㅏㅏ하하ㅏㅏ카카카카

웃긴 댓글 달아주세여
1시까지고요..
가장 웃긴 댓글 다신 분께만 연필 10개 드려욤
양식은 댓글과하트에영여영
아 맞다.
근데 배고파용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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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2. 목요일

조회수 22

버그..?

여러분 제가 알림이 왔길래 보니까요.
애나언니가 댓글을 남겼다해서
들어가봤는데 없더라고요..??
새로고침해도 안되는데
그냥 껐다 켜볼까요?
.
아님 애나언니가 아예 댓글을 안남겼는데 오류가 난걸지..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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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2. 목요일

조회수 18

세상의 모든 정수기에서 물 대신 사이다가 나온다.

ㅇㅇ학교:우리는 팔성사이다 나옴!
ㅁㅁ학교:우리는 긴사이다 나옴ㅋㅋ
ㅅㅅ학교:우리는 스프트라이트!
ㅎㅎ학교:아 우리는 나랑도사이다인뎅 ㅎㅎ
ㄱㄱ학교:아 우리는 쀠레뮯뺣 사이다..ㅋㅋ
.
나:아... 나는 쀠레뮯뺣 사이다가 좋으니까 ㄱㄱ학교로 가야지:)
기자:속보입니다. 현재 인기열풍인 팔성사이다와 스프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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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1. 수요일

조회수 13

서버 에러 (단편)

유지:가람아..!
몇일 전 내 꿈에서 가람이를 만났다.
친구는 아니고.. 뭔가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게 뭔가 미심쩍었다.
내 친구 중에 가람이라는 친구는 없었는데.. 배가람이 도대체 누구일까..?
한 가지 의심 되는 점이 있다면.. 그 애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다는거?
아 한가지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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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1. 수요일

조회수 36

소설 이름추천

[가]
가원, 가은, 가온, 가람, 가린, 가연, 가현, 가진, 가율, 가희, 가빈,,,
[나]
나은, 나영, 나혜, 나빈, 나율, 나예, 나리,,,
[다]
다람, 다희, 다솜, 다진, 다영, 다현, 다은, 다린,,,
[윤]
윤슬, 윤아, 윤지, 윤희, 윤정, 윤현, 윤주, 윤나, 윤빛, 윤봄, 윤리,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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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0. 화요일

조회수 39

심심해요옹

혹시 지금 현활이신분..?
저는..심심해요ㅋㅋ

아 근디 자야해용..ㅠㅠ
.
.
.
아 큼큼 칸채우기 죄송하구요..
그럼 전 자러갈게욤
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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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0. 화요일

조회수 152

원주율씨 (견주 Yool) & 레나 & 하은

걍 연필 100개 줬는데
너무 조금인가..ㅋ큼
난 그래서 아직도 연필 1000개는 꿈에서만 꾸고 있네..ㅋㅋㅋ

앙농
그럼 난 열심히 소설을 써야겠다
330개 빈칸 어케 채움..ㅠㅠ

TMI:부계버프로 225개 채웠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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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6. 금요일

조회수 19

아뉙 ㅋㅋㅋ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왜냐면 오늘 학교를 쉬니깐^^(재량)
그런데 친구가 교실에 잠바를 놓고왔단거에요..
그래서 둘러보는데
창문은 안열렸고..
문이 너무 당당하게 열려잇는 겁니다..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교실엔 아무도 없었고요..
그냥 둘러보다가 나왔어용
세콤(?) 도 안울려서 좀 좋앗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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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5. 목요일

조회수 11

여러분 !

제가 연필을 조금만 더 모으면 700개가 됩니다!

나중에 많이 모아서 이벤트좀 할까 고민중인데..
일단 제 연필좀 찾습미다..(?)
네..구걸 맞고용..큼
제가 6개 모으면 되기때문임당

결론적으로 10개를 모으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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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28

내가 반모자가 많이 없는 이유

음.. 일단 본론적으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랑 친하게 지낸다는게 애매해서 그렇긴 해요..ㅠ
그래서.. 나름의 알 수 없는 기준으로 정했어요.
근데 반모까진 못해도, 같이 소설 합작 쓰는 건 좋아해요.ㅎㅎ
+같이 소설 쓰실 분 모집해요..헿(?)

참고. 제 반모자는 하은, 레나, 견주, 주엘씌 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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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15

등록완료 (4)

나는 이따금 고민글을 본다.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될 자격은 있을까 생각한다.
이제는 댓글을 남길때 생각하게 된다.
또 내가 이 글을 남기면 악플이 되돌아올지
학교, 넷상, 가리지 않고 겪어본 나는 글쓰는 것조차 쉽지 않다.
멘토는 말로만 멘토지..

그때, 추억이라는 분께서 새로운 고민글을 올렸다.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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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7

등록완료 (3)

학교에 갔을 때 그 쌀쌀맞은 시선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내가 기댈 곳은 없었다.
항상 비공개 글만 올리는 탓인지, 내 빽은 없었다.
하지만, 다시 빽을 만들 마음은 없었다.
사칭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악플 받는게 두려워서, 사소한 것에 간섭받는 게 싫어서.
그냥, 숨기로 했다.
학교는 아예 안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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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11

등록완료 (2)

새로 계정을 만들기로 했다. 이름은 히원
뭐 딱히 생각나는 이름은 없었다.
이제는 비공개 글만 올리기로 했다.
가끔씩 내 존재를 알려준 히은이한테만 톡이 올뿐.
(톡)
히은:너 왜 요즘 글 안올려?
나:아...ㅎㅎ 올리고는 있어
히은:아..설마..?
나:히은아. 너가 아는 그거 맞아 ㅋㅋ
히은: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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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13

우에에에엥

억울햐요…
비공개로 등록완료 1편 쓰고
다 쓴 다음에 공개로 바꿨는데
아무리 새로고침해도 연필이 안들어옵니다…
앞으론 한방에 써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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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6

등록완료 (1)

…고민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다.
(등록 완료. 작성자와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비공개 글로, 나만 보는 글만 올리던 계정이었다.
나에겐 심심풀이였다.
그런 내가, 다른 누군가의 글에 이 계정으로 남긴 건 처음이었다.
학교에선 완전 인싸. 주변엔 항상 친구가 있는데
이것도 용기일까?
나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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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31

초보 작가

동아리명인데,
먼저 물어 볼건, 견주랑 레나한테 묻는 거야.!
우리가 만든 숭늉즈를, 확장해서 초보 작가 동아리로 만들거나
아니다 싶으면 아예 삭제 하는 것도 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일단 비번은 273264 !
너희 의견을 듣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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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20

놀이공원 이용수칙 (괴담 픽션)

안녕하세요. 공주의 놀이공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많다는 제보를 받아 써봅니다.

1. 우리공원 자이로드롭은 오로지 서있는 형태로 타는것만 있습니다. 앉아있는 형태로 타는 자이로드롭의 위치를 묻는 분이 계신다면, 그건 철거된지 오래에요. 라고 2번 말해주십시오. 앉아서 타는 자이로드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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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5

너의 붉은 국화는

선생님:자 오늘은 여러 예쁜 꽃을 만들어볼게요~

태연:넌 뭐할거야?

세이:난 국화 ㅎㅎ

태연:아..난 튤립하려고. 아기자기 하잖아

세이:이왕이면 흰색은 안하려고. 죽은 거 같잖아

태연:그래 ㅋㅋ 흰색 아님 다 된거지 뭐

세이:(…)다했다 ! 난 빨간 국화로 했어

태연:오옹 난 연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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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8

아리따운 운명은 나를 지옥으로 2

언젠가부터.. 넌 바뀌었다니까?
왜그러냐 물어봐도 들려오는 대답은 단순해
어 미안 아니면 너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래 라던가

내가 너에게 완벽해야만 해야했나..
내가 너의 고백을 받아준 이유는 무엇이었나
나는 왜 너를 좋아했다 말할 수 있었을까
내가보기엔 너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 같은데, 난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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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11

아리따운 운명은 나를 지옥으로 1

안녕.. 난 강예을이야.
이번에 지혁이라는 남친이랑 사귐..

걔가 말하길, 넌 미모부터 공부에, 집안까지 너무 완벽하다고 했지.
…남들같으면 그냥 헐.. 우리학교 철벽탑이 나한테..? 하면서 즐거워했으려나?…. 일단 나는 아니야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이 세상 누구조차도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모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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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5. 월요일

조회수 20

소설 꿀팁띠

주엘이가 하길래 나도 따라잡기 해야징 ㅎㅎ

1.제목
ㄴ>이게 내용이 좋아도 제목이랑 연결이 안되면..왠지 심심해요!
2.내용의 길이
ㄴ>너무 막 자신이 엔딩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길게 내빼면 나중에 허무한 엔딩이 되어버릴 수 있어용
3.따옴표
이건 주엘이거 쪼매 카피햇어요잇(주엘씌 미안..)
보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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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1

사람들이 겨울잠을 자기 시작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

일단..단도 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마트에서 식자재 사재기가 늘어날것이고.
수도세나 가스비 대신 전기세만 주구장창 낼 것이다..
대신 겨울방학숙제는 잠자면서 @@에 대한 꿈꾸기가 생길지도 모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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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0

소문이 무서운 이유

별이와 나는 이제 슬슬 헤어지기로 한다.

나도 슬슬 가야..(쿵)어?

뒤를 돌아보자, 맥없이 쓰러진 별이 보였다. 피부는 창백했다. 어쩐지 아까부터 입술이 푸르더라 싶었다.

나는 정말 온 힘을 다 짜내 뛰어갔다.

“별아!! 샛별!”

가만히 있을 순 없었다. 일단 빠르게 구급차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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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4. 일요일

조회수 13

야구ㅡ

여러분 야구 좋아하시나요오?
전 갸팬이랍니당 헤헹
…안ㅎㅣ 오늘 야구보러 갈 수 있었는디..예매실패설…ㅎ
전 연고지 근처라면 근처고 !
또 응원가 짱이고,
김도영은 신이만든 휴먼이에오…킹왕쨩

여러분은 어떤 야구팀 팬인가요?
(TMI..?:전 삼성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용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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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12

무명이라도 막 대하면 안되지 😡

수아:안녕? ㅎㅎ 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수아야. 내 유튜브 계정은 지아 고,
음.. 내 계정은 좀 무명이야 ! 구독자는 69명..ㅎ
이번에 멈냠즈에서 즈원 추모 한다길래 당장 눌렀거든? 근데 당첨됐다ㅏㅏ
-멈냠즈 옾챗-
밀크:앙농 ! 난 가을이랑 동가압! 11녀얌ㅁ
먹부:안넝ㅇ 나 12녀어ㅓ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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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1. 목요일

조회수 4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 진실게임 4

시스템:참고로, 이번 시간은 룰렛없이 진실을 묻고답하는 자유 진겜이 있겠습니다.
(전부):….(휑)
모르는게 약이었다. 모든 사실이 휩쓸고 간 화상회의 방은 씁쓸했다.
야속하기도하지,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갔다.
댕-댕-댕
시스템:화상회의 종료. 아점을 먹기 위해 거실로 나갑니다.
끼익-. 안열리던 문이 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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