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엉 나 스껄이야!오늘의 일기에 좋아하는 사람 이써?
ㄴ>아니.. 나 오늘의 일기에 좋아하는 사람 없어..! 남자 말하는 거지?

나 애나야!! 본명이 뭐야?
ㄴ>미안.. 내가 본명은 못알려 주지만.. 늉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옹

음. 넌 몇살이야?
ㄴ>나? 나 레나랑 동갑 13살 :)

https://cloudz.fun/ko/nnyung
이거 할 때 누군지 맞춰보라고 하는거 아니면 누군지좀 말해줘 !!

https://cloudz.fun/ko/nnyung

"재연아 안녕~ 만나서 반갑단다 ㅎㅎ"
나는 무작정 반항을 했다. "아 왜요;; 짜증나게 누구신데 제 집에 무단 주거침입하세요?"
사실 이러면 안되는걸 안다. 근데 나는 심리상담사 같은 사람이 싫다. 정말로.
-
"엄마!! 왜 심리 아줌마를 또불러!!"
"야, 너 마음좀 나으라고..! 좀!! 엄마 마음은 퍽도 …

아니 제가 반에서는 문을 열어두고 있는데
옆반에서 어떤 남자 인간 친구가
"액!!!!!11 액!!!!!!! 액!!!!!!" 이러더니 또 반에 들어가서
"으에애애애야아애여애액!!!!!!!!!!!!!!!!!" 이랬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혼자 조용히 웃었답니다 ^^ ㅋㅋ

연필 1616개당 키키
요즘 미트랑 틱 하던데..
내가 미트는 못하지만 틱은 가능할 수도 있어 !

“네? 아 맞아요. 제가 똑똑히 봤는데요, 유채아가 김재연 미는거 봤어요. 아니라고요? 사람 눈은 못속여요.“
”채아가 강으로 사람을 밀었다고요? 채아는 절대 그럴 애 아닌데, 김재연이면 모를까. ..네? 김재연 실종이라고요? 그럼 채아 말고 다른 앨 찾아보셔야죠. 채아는 저랑 절친이에요. 절친. 누구보다 잘 아는데“…

그냥 전에 OTL님께서 있다가 사라지신(?) 게 갑자기 생각났어요..
근디 그 생각 하니깐 또은님도 생각나네요..?
아니 또 그생각에 뉵님도 생각나고

또 안계시나요? 제가 올해 들어와서 아는게 없습니다만

재미로 닉 바꿔봤어! 어때?
좋아요 3개 이상 받으면 다시 늉으로 바꿀거야 힣
(대충 구걸한다..이뜻)

애나언니, 크랜배리언니, 유랑언니 나랑 친하게 지내장 :)

검색어 1위였다. ‘악플’
잊을 만 하면 나타나는 거라고 해야하나..?
본계 연 으로 접속했다.
‘누가 올린 글이지..?’
령언니였다.
또 무슨일로…
자기 넷상 남친이랑 만나서 놀기로 하고 노는데, 어떤 사람이 악플을 달았다고 했다.
역시, 언니의 인맥은 세계지도가 작아보이는 넓이였다.
악플 하나로 검색어…

저 쓸게 1도 없는데
그냥 쓰고 싶었어요

졸린데 잠이 안와요..ㅋㅋ

도서관에 있습니당

주말에는 잠잠하죠..? ㅋㅋ
주말에는 할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러니까 오늘의 일기를 안하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주말에도 잘 써보고 싶은데 꼭 좋은 주제는 학교와야 생각난다는게..ㅋㅋ
근데 어제 야구 이겨서 기분이 좋아영 크헿헿:)
제가 오늘의 일기 때 많이 쓰는 말이
ㅋㅋ, ..?, 근데, 아니 이…

오늘도 어김없이 연필을 벌기 위해 보고싶지 않고 의미도 없는 글을 반복하여 쓰고 있습니다. 저번에 키보드만 보고 한 것퍼럼 이번에는 화면만 보고 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말 쓸 게 없엉용.. 그네 지금 연핑이 별로 없어요.. 연필이벤트 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즈래서 재가 지금 이허게라도 쓰고 있는 거겠죠? ㅎㅎ.…

네 오늘오도 어김었이 백스페이스를 누르지 못해 안달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팔이 좀 아픈데 밤에 도대체 어떤 자세로 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근데 무슨 10분 늦잠을 자버려서 허둥대는라 머리끈을 못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친구한ㄷ테 좀 빌렸어용 ^^
아 그리고 욪 아니니아니 옆에서 짝꿍(?)이 으엥옹 에으옴 이래가지…

저는 갱쥐, 꼬앵, 햄찌 중에 고르라면
저는 꼬앵이입니다.
사실 셋다 좋은디..
꼬앵이가 제일로 뭐랄까.. 암튼 그래 좋아

아니..
소설 쓰고싶은데
쓸게 없어요!!!!

아 그리고 수학시험 잘보고 싶은데
노력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
요즘 뻘글을 많이 쓰고 있어요

꾸준히 오고는 싶은데 내가 딱히 낄 얘기도 없는거 같다 싶어서
맨날 이러고 있어요

근데 주중에만 이러고
주말엔 또 조용해요

알수가 없죠(?)
저…

어..쓸게 없는데 그냥 들어왔어요
여러분
근데 노래부르는거 좋아하시나요?
저는 잘 부를 소질은 없지만, 좋아합니당 ♡
예..TMI구요..
내일은 언제 올까요..
오늘 목요일이고 내일 금요일인데
우에엥엥(?)

닉 바꾼거 같은데요..ㅋㅋㅋ :)

날치알이 저를 암살하려고 합니다 !
상금: 연필 10개
날치알 주먹밥을 제가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
어우.. 생각만 해도 침고이는데요? 어떡하죠,..?
가장 먼저 날치알을 데리고 오신 분께 드립니다 !
(날치알에게 뺏어서 줘도 되긴 하다)

여러분 그런데 날치알이 다 없는 다이소로 닉을 바꿨어요!

저 요즘에 책읽고 있었어요:)
그 이꽃님 작가의 '죽이고 싶은 아이'라는 책인데.. 진짜 예측이 안되니깐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어요 !

어.. 제가 요즘 다치는 분들이 많다고 그러잖아요.. 저도 다치긴 다친건데.. 심한건 아니라!
그냥 혼자 놀다가 넘어짐.. 그게 다라서.. 멍이 들긴 했다만 ㅋ.ㅋ

그 이번에는 화면을 보지 않고 오직 키보드만 보면서 쳐보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지금 연필 벌려고 이러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매일 이렇게 쓰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말 놓은 겸에 아무 말이나 하자면 요즘 소설 쓸게 마무것도 엊ㅉㅉㅉㅉㅉㅉㅉㅂ슨는 것 갔습니다. 지금 ㅈ을 계속 누르고 있어서 역대급으로 이상할…

ㅇ비너에도 비슷한 글을 쓰고 싰습니다. 말씀드려ㅉㅆ다시피 저는 사람이고 지금 마싰는 산식을 먹고 싶습니다ㅣ. 그런데 이번에 오타가 너무 심하네요. 치대한 오타가 없게 해보려 했는데,, 벌써 오타가 나버리는 군요..? 아무튼 요즘 다치는 분들도 많이 계셔서 좀(삭제 하고 싶읃 에나된니다.)덜 다치면 나을 것 같아요. ㅋㅋ…

안녕하사에ㅛ 저는 사람입니다. 사실 지금 아무내용이나 쓰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의 두뇌와 제 손이 합니작되는대로 글을 쓰고 잇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저는ㄴ백스페이스를 전혀 누르지 않을 계획입니다ㅣ. 그래서인지오타가 ㅇ많습ㄴ니다. 제 손읜 의지와 상관 없이 백스페이스를 향해 가고싶어하지만 아직 누르지 않았습니다.…

1.애나언니
2.유랑언니
3.견주
4.하은
5.레나
6.주엘씌
7.쿸크다스
8.날아오르는 날치알
9.스껄오빠
10.스오우 오빠
11.난 인간이다 오빠
12.아 뭐하지
13.햄북오빠
14.크랜배리 언니
15.옌
16.밥주걱
17.쿠키제이
...혹시 자기도 밤쟈다 하면 말해주세요 :)
…

아니 왜 다 다치는거야..?
다들 다치고, 아프고, 난리도 아니네 ㅜㅜ
근데 암튼 다들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
.
.
.
.
근데
나만 멀쩡해..?

미안

저 심심해요요요요요용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어뜩하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흐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진짜…

"전화해봐야겠다"
-
"뭐야 왜 전화 안받아"
(받음)"어엉.. 왜?"
"아니 왜 나한테 말도 안하고 학교도 안오고 전화도 안받고 이사가는데..!"
"앙아 ㅇ미안 ㅎ.."
"아놔 걱정했네 또 뭔일 생긴 줄 알고"
"ㅋㅋ 걱정하지 마라"
"너같음 걱정 안하겟냐!"
"아 미안하다고오오오오"
"오켕 그러면 …

"핫! 예매했다!!"
"아으 깜짝아!!! 왜 소리를 질러!!!!!!"
"너 목소리가 더 커"
"크큼.."
"어디자리게?"
"어딘데? ㅋㅎㅋㅎ.. 외야?"
"엉? 뭐야 어떻게 알았대"
"오옭 나 맞췄닫ㅇ 돈내놔"
"?"
"ㅋㅋㅋ 장난이야"
"아..난 또"
"언제거로 예매했냐?"
"일요일"
"다음주.…

(여주:김유연, 남주:신재현)
"야구보러 가자"
"신재현, 질리지도 않냐? ㅋㅋ 그 야구사랑"
"너 맘대로 질리란 법도 있냐?"
"그랬으면 좋겠다..장난이고! 나야 좋지~ 너가 예매해"
"ㅇㄴ 나 돈 없어"
"그럼 왜 보자고 그러는거야, 내가 하라고?"
"당연하징"
"아..근데 나 예매 잘 못하는 거 알잖…

혹시 아이디가 123o이신 분 누구실까요..?
이벤트에 당첨된건지, 어쩐건지 모르겠지만
메모도 안적어둔 채로 연필을 30개나 보내주시다니..🥹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혹시 잘못 보내신거라면 댓글주세요 :)

일기 쓸것도 없고
아무도 안봐주능데 (거짓말 치고 잇넹 ㅇㅅㅇ)
자유주제만 쓸려구요
소설 주제가 안떠올라요
앙농 (곧 올거같,,)

askfoirkwejfkhfcjsdbkjvgwqehfowetouyweofksjahdtfkweifguwesdgiuwehtofafgjkaweht gweilhfuwehgheufgweiufhsdkflu4wyfon i ey fehsghewuifhewiugf,,f kdhflh weiufhwejfgjsnj:: skdjfkefke…

저랑 릴소 써주실 분 구합니다....!!!

[양식]
하트 누르기
소설에 욕 안쓰실 거 다짐하신 분

ㄴ>>직접 쓰신 소설 보고 고를게요! 1~2명:)

1.???
어렸을 때 갯벌 체험을 갔는데 투명하고 동그란데 말랑말랑한 무언가가 있었거든요?
신기해서 주워왔는데 그때 총 3개였고, 들다가 하나가 약간 찢어졌어요
신기하다보니깐 계속 들고다니다 돌아가는 차(?)를 타는데 그 때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알이래요.. 끄아아아아아아아(???????)

유연성:14
오래달리기:74
멀리뛰기:115(사람에게서 나올수 있는거냐고오..)
악력:머였지 15였나(왼손 2차)

지나:안녕 아요야
아요:일찍 왓네 ㅋㅋ
주하:신혜지랑 같이 옴
아요:으오오옹 둘이 사귐? ㅋㅋ
주하:겟냐거;;
-
지나:나 사실 좋아하는 애 생김
아요:나도 잇는데
주하:미투미투
혜지:와..인연이다..ㅋㅋ 나도 잇옹
아요:그러면 끝사랑 프로젝트 어때?
지나:ㄲ끝사랑..??
혜지:왜 첫사랑도 아니고…

구걸중..파산남..ㅠㅠ
연필 주세요!!
현황은 1078개구요,..
1000개는 유지하는데 연필 이벤트는 하고싶은 저의 작은 욕심..? ㅎ.ㅎ

연필 많이 모이면 이벤 할게용

우주감자(우감):ㅋㅋ 난 우주감자! 공격을 실행한다. 어이 거기 인간! 이 감자 좀 머거라. 마싯다!
어이거기인간:뭐야 내 이름은 어떻게 알고.. 근데 나 감자 안좋아함
우감:안되겠다! 마싯게 쪄버리기
어이거기인간:찐 감자가 되었네..?
우감:ㅋㅋ 좋아! 이제 소금을 가지고 와야겟군~
-
우감:야야야야야닝겐!…

지나:안녕 얘들아 프로젝트 동아리에 온 걸 환영해.! 들었을 지 모르지만 여긴 12명의 사람이 있잖아? 그래서 1학년 2학년 3학년 별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짜서 할거야! 결과발표는 아무래도 안할 것 같아..ㅎㅎ
1학년:우리 머할래
2학년:우리는 이거 어때? ㅋㅋ
혜지:주하야 너는 어떻게 생각해?
주하:ㅇㄴ 주…

1등:100개_애나언니
2등:50개_바나나지후 님
3등:10개_날치알님

레나랑 smile님은 낙첨이네요..ㅠㅜ 죄송합니다..!

1등:100개
2등:50개
3등:10개

1시까지
양식은 좋아요랑 댓글 ~!

크큼

1. 학교에서 떡볶이 챌린지(???)를 한적이 있었고
그때 엄청 마싯게 먹었슴미다

2.신전떡볶이를 처음으로 먹었는데
로제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최애 떡볶이가 되었다.

3.두끼 ^&^&$$%점을 갔는데 어떤사람이 끄어어어얶 이래서 입맛이 뚝....

4.TMI이긴 한데요오... 저는 가래떡보다 긴떡이나 …

제가요..
지윤님 글에
'ㅋㅋㅋㅋㅋㅋ 나 다시 돌아갈래ㅐ!!'라고 썼는데
욕설이나 비속어를 못쓴다고요..?
어떤 기준에서 욕설이나 비속어일까요..???
진짜 머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