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9. 화요일
조회수 7
오늘(8월9일)은 내가 운동하는 학원에서 워터파크를 갔다. 학원 앞에 모여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물안경을 나두고 왔다. 그래서 엄마께 가져다 달라고 부탁드렸다. 그래서 엄마께서 빠르게 다녀 오셨다. 다행이 버스가 도착을 안 했다. 선생님께서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셔서 다녀왔다. 몇분 뒤 버스가 도착했다. 나는…
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21
5월3일 양궁대회다. 나는 오후 대회고 시연이 언니와 선생님께서는 오전 대회라고 하셨다. 선생님과 언니가 오전에 비가 온다고 해서 비를 많이 맞으셨다. 선생님과 언니가 망했다고 했다. 차를 타고 대회장을 가는 도 중 비가 많이 내리다 적게 내리다 안 내리다 왔다갔다 했다. 대회장에 도착했다. 대회장 바닥은 풀 밭이었다.…
2025. 04. 13. 일요일
조회수 11
어제 아침을 먹고 침대에서 유튜브를 보고 인스타도 봤다. 보다가 전화가 왔다. 010에서 전화가 왔다. 누구인지 모르겠었다.'받으면 보이스피싱이면 어떻까지?''해킹 되면 어떻하지?'등 많은 생각이 짧은 시간에 들었다. 혹시 양궁선생님 번호인가 하고 문자에서 번호를 보았다. 양궁선생님의 전화 번호가 맞았다. 받으려고 하던…
2025. 03. 16. 일요일
조회수 9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9시 49분이었다. 늦게 일어났는데…. 계속 잠이 온다. 아침에 엄마께서 고기와 버섯, 오이를 아침 식사로 주셨다. 맛있었다. 동생은 빵을 계란과 같이 구운 토스트를 먹었다.나도 한 개 맛을 봤는데 뭔가 조금 부족한 맛이었다.내가 맛이 조금 부족하다고 했는데 엄마께서 간을 안 봐서 그렇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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