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닉넴-haeun
2025. 08. 01. 금요일
조회수 23
속은건 일단 당신이세요, 저희 진작 미팅에서 당신이랑 성민님이랑 아이디 비슷하다고 속아주자고 했고요. 죄송하지만 이거 사이버폭력으로 신고 가능한데 그냥 빨리 사과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이 피해를 준건 '시은' 한명이 아닌 이 사이트를 쓰던 모든 사람에게 피해가 갔습니다.좀 알려드리자면비방할 목적으로 …
2025. 07. 31. 목요일
조회수 25
노래 부를겁니다-조건-우리 학교 애들이면 못 부를지도
2025. 07. 30. 수요일
지금 있으신 분들 계십니까..? 혼자 노래만 외우고 있는데 심심하네요..
조회수 21
지금 만들어주실 분들 있습니까?
2025. 07. 29. 화요일
조회수 19
어디 감
조회수 13
자 8월에 마감인 제 연필이벤트!! 그거 릴레이소설 들어가면 있어요!!! 어서 참여하세요!!
조회수 17
지금도 하나요??
2025. 07. 28. 월요일
조회수 15
유주가 만든 미팅에 있던 분들 다 어디갔습니까..? 저는 왜 혼자가 되었죠..???
2025. 07. 27. 일요일
조회수 16
성심성의것 해드립니다 해주세요..
2025. 07. 25. 금요일
누구 미팅 만들어 주실분 구해요오!!!
2025. 07. 24. 목요일
조회수 20
[!!미팅 사람들 한정!!]유주-장산범애나-give love유주-에피소드
유주 신청곡이었던 장산범 외우는 중!! 나중에 들려줄게!
조회수 22
미팅 수락 좀..
조회수 43
제가 어제 못 들어온 이유가.. 직설적으로 말하면.. 쓰러졌어요. 엄마가 늦게 들어왔는데 할 일을 못 해서 혼나고 있었거든요? 근데 머리가 엄청 어지럽더니 5초? 정도 기억이 끊기고 바닥에서 일어났어요. 계속 휘청거리고 현실인지 꿈인지도 구분이 잘 안가고.. 너무 무서운거에요, 제가 잘못 된건가? 하고 그래서 그냥 나도…
2025. 07. 23. 수요일
조회수 30
자자, 어떤 소설 종류?가 좋으세요. 하나 더 연재할건데 빨리요
(프롤로그와 이어져요)나는 호텔을 조금 더 둘러보았다. 아무래도 밥을 먹는 식당 빼고는 1층은 다 돌아본 것 같았다. 식당은 지혁이가 밥 먹을 시간때에 보여준다고 했다.“이제 2층으로 올라갈까?”지혁은 나에게 2층으로 갈거냐고 물었다. 나는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응!”2층부터는 평범한 객실이…
2025. 07. 22. 화요일
조회수 18
제빵학원에서 치즈케이크를 구웠는데 결과물은 잘 나왔지만 내 3시간이 날아갔다.. 제과는 원래 1-2시간인데 왠 3시간짜리가... 그리고 크림치즈케이크는 사람이 반죽하는게 아닙니다.. 치즈가 진심 너무 딱딱해서 팔 부러지는 줄... 아니 한번 내려치면 그릇이 같이 들리는 수준이라고오..
2025. 07. 21. 월요일
조회수 37
나는 보은, 어머니가 오래전에 실종 됐다는것 빼고는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중학생 소녀이다. 근데,, 내 눈앞에 이 호텔.. 뭔가 이상하다?[요괴호텔]사실 내가 이 호텔까지 온건 다 사연이 있다. 얼마 전에 전학 온 지혁이가 이 골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따라 들어온것 뿐인데.. 여긴 어딜까.. 게다가 간판에 써…
어제 못 본 이유가,, 집이 정전이 됐어요. 갑자기,, 그래서 보일러,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랑 다 안 돼서,, 접속을 못했네요,, 아니 무슨 저택도 아니고 아파트에! 그것도 지하주차장에! 있는 전기실이,, 그렇게 먼저 잠들고 수리는 새벽 2시에 끝났다고 하네요,,ㅎ
2025. 07. 20. 일요일
조회수 55
제가 아까 서점에 갔다고 했잖아요?? 근데 가서 보고싶은 책을 쓸어왔어요.. 몇권인지 맞춰보실래요? 맞춘 사람은 제가 300연필을 드리겠습니다-!
조회수 38
분명 나는 구름빵을 구웠는데,, 왠 비린내가,, (다 괜찮은데 레몬즙을 조금밖에 안 넣어서 실패) 아- 팔 빠지게 머랭 저었는데,,
위에 상단 '놀이터'를 클릭하시고 '릴레이 소설'에 들어가시면 제 이벤트가 있습니다!! 무려 1등은 2000개니 빨리 가서 많은 참여 부탁드릴게요~!!
조회수 14
서점을 간다고 하길래, 지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좀 귀찮긴 한데.. 읽고 싶은 책이 있어서 사러 가야해요
좋은 아침입니다. 여러분. 네, 할말이 없네요,, 저 오늘 중학교 뭔가 답사? 같은거 가는데.. 피곤해요.. 그리고 어제 핸드폰 충전을 안 해서 17%에요.. 다행인 점은.. 교회 빼먹기?
2025. 07. 19. 토요일
조회수 57
레 미제라블 요약입니다[근데.. 길어욬ㅋㅋ]......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장 발장인데. 장발장은 굶주리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조각 훔친 죄로 무려 19년이라는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게 됩니다. 감옥에서 나온 장 발장은 세상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전과자라는 꼬리표 때문에 갈 곳도 없고, …
조회수 35
아까 하준 오빠가 폰 끄고 좀 쉬라 하길래 책을 폈거든요? 그래서 대충 레 미제라블을 읽었는 내용입니다. 아니 장발장 너무 착함.. 뭐, 빵 훔치고 탈옥한 잘못인데 일단 목사님 말씀 듣고 개과천선을 한다는거부터가..
조회수 28
[최대한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의 소설을 만들어드리고 싶고요. 최대라고 해도 3-5편 안에는 끝낼 단편소설로 써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는 소설이 완성 되지 않아도 100연필씩 드릴겁니다]-장르-로판/무협/판타지/스릴러/힐링[더 추가 가능]주인공-여자/남자(아예 사람이 아니어…
조회수 66
2025. 07. 18. 금요일
조회수 34
지금 있으신 분??
제 본계는 이제 이겁니다. 제 본계는 학교 사정 때문에 폐쇄했고요. 여기서 활동할 예정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2025. 07. 17. 목요일
조회수 32
지금 미팅 링크 만들어주실분-?
[릴레이소설에 있습니다] 제가 무려 1등이 2000개에 2등이 1000개인 이벤트를 열었는데.. 해주시면 안 될까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50명이 되면 좋겠는데..
2025. 07. 16. 수요일
신기한 이벵을 열겁니다. 릴레이소설에다가 열거고요. 한사람당 한번만 해주세요! 금액은 적어놓겠습니다무려 1등 2000개홍보는- 부탁드립니다
이건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허벅지 쪽에 흉터가 있습니다. 이유가.. 스쿨버스를 타려 달려가다 넘어졌는데 돌뿌리에 긁혀가지고.. 피가 철철 나는 채로 학교 보건실에서 치료.. 했습니다.
지금 있으신 분?
새로 들어오신 분을 위한.. {질문 더 받습니다}
나이-13년생 13살이름-강하은성별-여자생일-5.31 (바다의 날)혈액형-O형좋아하는것(잘하는것)- 제빵, 만들기, 놀기싫어하는것(못하기도 함)- 공부(특히 영어), 내가 한 계산이 안 맞을때좋아하는 사람(성격말하는 겁니다)- 친절, 선…
조회수 29
안녕하세요, 일이 많아서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자면 'haeun'으로 활동하다가 부계인 이걸로 활동하고요. 몇몇분들과는 이미 친합니다. 반모자는 현재 더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설은 쓰다가 대차게 망했구여.. 네, 감사합니다. 제 글에 들어가 보시면 Q&A와 반모자 명단까지 있습니다
2025. 07. 11. 금요일
조회수 41
{추가 될 예정}시은-실명은?:에~?! 내 실명을 모르다니 (또륵) 하핳.. 하은이자 성까지 '합치면' 강하은입니다..
조회수 24
여기에 질문 하시면 답변 해드려요!! 익명을 원하시면 비공댓이나 부계로 달으시는걸 추천합니다
2025. 07. 10. 목요일
조회수 72
1-애나2-시은3-옌4-악마업(아직 안 바뀌었지..?)5-늉6-강쥐또은:){언니...}7-크랜배리8-(:smile:)9-유랑10-건민11-마카다미아12-42(이모티콘:체리)13-유주14-정이안15-쿸크다스16-크리밍17-견주18-쿠키제이19-다 없는 다이소…
2025. 07. 09. 수요일
*살짝 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 :루나/기차의 승무원,루시/기관사,시니반/어쩌다 기차를 타게 된 첫손님,시니아/시니반의 쌍둥이 동생, 루&라/평범한(?) 고양이, 토끼{하핳 어디서 들어본 이름이,,}
1장. 밤하늘 기차[검은 밤하늘 아래, 20층 건물의 옥상…
2025. 07. 06. 일요일
제가 쓰던 소설,, 다 개판이네요,, 하핳 다른거 써야지[이게 본론]
2025. 07. 05. 토요일
그냥 할게요,, 살다보면 언제 뭐 일이 잘 풀리겠죠,,
2025. 07. 04. 금요일
조회수 40
{ㅋㅋ김지오 은근 센스 있네}아이고오- 우리 애나님의 생신이 밝았습니다- 여봐라 당장 절을 올리지 않고 뭐하느냐. 우리 중전마마 생신을 맡아 이 소녀가 적은 양이지만 연필을 보내겠사옵니다. 잘 받아주시옵고 노를 사하여주시옵소서 참말로 축하드리옵고 퀸은 never 울지 않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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