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5.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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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가났다왜냐면 나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이 아니었기 때문인데그런가보다 좀 해주지그냥 서운했나보다 좀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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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파크가 튀는 지점이 어디인지 나도 알고싶다.집 밖에서는 그런 일이 없다시피 한데, 집에서는 왜 나의 퓨즈가 끊기려고 하는지왜 특히 엄마에게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화나고, 서운하고, 서럽고, 억울하다.엄마에게 화가 난다는건 나 자신한테 화나는 거라던데. 곧 엎어지면 서른인데도, 나는 여전히 어리광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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