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벤트 글 기억하시나요?
하트이모티콘;콘이 무지개 색으로 나와있는 글이요.
그 글에 댓글 다신분중에 3분을 추첨하여 연필 조금씩 드릴게요!
눌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그 이벤트는 종료되었고 이미 연필 이벤트도 했다는거 참고해 주세요!

1등: 레나 (하리니) 님 500개
2등: 건민 님 100개
3등: panda2님 50개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 표현으로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 5분을 추첨하여
연필10개 보네들릴게요!감사합니다!
루팡의 딸과 새로 시작한 소설도 많이 읽어주세요!
가시기 전에 하트 누르시는거 잊지 마시고요!

내 일름은 오아인이다.중1이고 막 새학기를 시작했다.
난 학교에서 인싸도 아닌 찐다도 아닌 그냥 학생이다.
난 안경을 쓰고 머리가 검고 긴 여자아이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몇칠 후 벌써 우리학교 1학년 짱이 생겨났다.
(참고로 우리는 남녀공학이다)
여자 일진 짱은 김지연 이다.지연이는 그냥 보자마자 센 느낌이 난…

미쿠모 가는 대대로 도둑질을 가업으로 삼았으며, 지금 도 그 명맥을 잇고 있다.
아빠인 타케루는 미술품 전문 도둑, 엄마 에츠코는 귀금속 전문이다. 할머니 마츠는 못 따는 자물쇠가 없으며, 할아버지 이와오는 전설적인 소매치기이다. 그리고 오빠 와타루는 유능 한 해커인데,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있어서 얼굴을 마주칠 …

하나코는 2층 창문으로 밖을 내다본다. 카즈마의 차가 아직도 보인다. 평소에는 바로 돌아갔는데, 오늘은 영 돌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설마 오늘 일을 사과한답시고 이 집에 다시 찾아오면 어떡하
지 하는 걱정 때문에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하나코는 집이 지저분하다는 핑계로 카즈마를 이곳에 들인 적이 없다. 하지만 집은…

여러분 지금 루팡의 딸 (1-7)까지 나왔거든요.계속해서 쓸 거니깐 잘 봐 주세요!!!!!!
귀띔 해드리자면 아직 재미있는 부분 1도 안 들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올릴게요!@
그리고 저에 열광 독자이신 Ley’s go님과 견주Yoolㄴ;ㅁ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 올릴때마다 댓글 …

“오늘은 정말 미안했어. 많이 당황했지?”-카즈마-
카즈마가 하나코에게 사과했다. 차 안이 어두워 하나코에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그녀의 마음이 상했음을 그 분위기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아냐, 괜찮아.“-하나코-
하나코는 멍한 얼굴로 고개를 저었고, 카즈마는 애써 밝은 말투로 말했다.
"하하,…

여러분 제가 이벤트 글을 올렸었잔아요?
그 글이 인기글이 되서 연필 이벤트를 할게요!!
1등:500개
2등:100개
3등:50개
하트 누르시고 댓글 다시면 됩니다
댓글 다실때 루팡에 딸 읽고 읽었다고 댓글 다시면 확률이 쭉쭉 올라갑니다!!!
루팡에 딸도 많이 읽어주세요!!!
3월25일까지

카즈마가 살며시 문을 연다. 하나코도 카즈마를 따라 방 안 으로 들어간다.
방에 커다란 침대가 하나 있다. 전자동으로 높이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침대였다. 그 침대 위에 파란 잠옷을 입은 머리 가 벗겨진 노인이 누워 있다. 얌전히 잠든 모습임에도 그에게 선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수염이 제멋대로 나 있는 …

"반가워요, 하나코 양“-노부에-
그때 문이 열리며 나이 지긋한 할머니 한 명이 다다미방에 들어온다.
앞치마를 입고, 헤어밴드로 머리를 묶은 차림새이다.
“할머니, 돈 좀 어떻게 해주세요. 흥분해서 그런지 내 말을 안 들어요. 평소엔 이러지 않는데…”-카즈마-카즈마가 투덜거렸다.
그러자 카즈마의 할머니는 마당에 …

“아, 참! 아직 소개를 안 했네.”-카즈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카즈마가 커튼을 치고는 거실 유리문을 열었다.
뒤를 돌아보자 개집이 하나 보였다. 그 앞에 셰퍼드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이 녀석은 ‘돈‘이야. 원래 경찰견이었는데 작년에 은퇴한 후로 우리 집에서 지내고 있어. 꽤 우수한 경찰견이었대.”-카즈마…

“호오, 하나코 양은 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는구나.”-노리카즈(카즈마의 아버지)-
바로 앞에 앉은 50대 남성이 그렇게 말하며 상냥하게 웃었다.
카즈마의 아버지 사쿠라바 노리카즈였다. 눈매는 살짝 날카로웠지만, 이야기를 나눠보니 사근사근 다정한 성격이었다.
“우리 카오리도 하나코 양을 보고 좀 베웠으면 싶어요. 여…

현관 너머에 복도가 있고, 그 옆에는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보였다.
“다녀왔습니다”
카즈마가 복도를 향해 인사를 하고는 뒤를 돌아 하나코에게 말했다.
“하나코가 온다는 걸 가족들에게 미리 말해뒀어. 그러니까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돼.”
하지만 하나코는 조심스레 카즈마의 집에 들어선다.
“시, 실례합니다.”…

야호!인기글 됐다!
하트 눌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벤트 할게용!!

1등:500개
2등:100개
3등:50개
총:650개에 연필을 쓰겠습니다!!
신청은 잘 아시다시피 하트 누르고 댓글 다시면 됩니다!
제가 루팡의 딸 이란 글도 올리고 있는데 그것을 읽고 여기에 하트인증댓글과 함께 …

제1장 형사와 결혼하는 방법

미쿠모 하나코는 아직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았다.당연하다.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집에 이렇게 갑자기 인사를 그리러 가게 된다면 누구라도 마음에 준비가 좀 더 필요하긴 것이다.
“어쩌지? 나 너무 긴장 돼.속이 안 좋아.”
하나코는 옆에 있는 애인(카즈마)을 원망스런 눈빛으로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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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 글이 인기글이 되지 않고 있어요ㅠㅠ
기한을 정해야 할 것 같아요ㅠㅠ
3월20일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아직 하트 안 누르신 분들은 제가 쓴 글에 들어가셔서 이벤트 글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3월20일까지 부디 인기글이 되기를………
안 되더라도 다음애 또 할게요!!!!!!!
:)

여러분 이 글이 인기글이 되면 연필 이벤트 크게 한번할게요!
이 글에 꼭 하트 한번씩 눌러 주세요!
그리고 댓글로 인증도 하시면 당첨확율이 더 많아집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줏세요!
참고로1등은 연필500개 입니다.(만약에 연필이벤ㅌ트를 한다면요)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혹시 좋아하는 사람있나요?
전 있었어요ㅠㅠ
솔직히 전 짜사랑하는것도 좋아하거든요.
사실 짝사랑아픔이 좀 있어서ㅜ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극복해서 괜찮아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대상이 있으면 너무재미있지 않나요?
전 여러분에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투표해봅시다!!!!
더 많으표를 얻으 생각이 승리자…

여러분은 혹시 좋아하는 사람있나요?
전 있었어요ㅠㅠ
솔직히 전 짜사랑하는것도 좋아하거든요.
사실 짝사랑아픔이 좀 있어서ㅜ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극복해서 괜찮아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대상이 있으면 너무재미있지 않나요?
전 여러분에 생각도 들어보고 싶어요.
투표해봅시다!!!!
더 많으표를 얻으 생각이 승리자…

부정적인 것.
전 진짜 부정적인것을 안 좋아해요ㅠㅠ
10살때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너무 부정적으로 말해서 손절하고 그냥 끝났어요.
약간 이런식이에요.
제가“**아 우리 저기가서 뭐 먹을까?”그러면“저기 닫았으면 어떡해?”그래서 제가“그럼 다른데 가자”그러면 “먹었다가 배탈나면 어떡해?”계속 이런식으로 이야기…

여러분 전 책상에 항상 미니 착상용 청소기가 있어요!
이건 다이소건데 정말 좋아요!!!!!!!
5천원인가?했던것 같아요!
지우개 똥 정리할때 정말 좋아요!!!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
전 원터치식 사용하고있는데 버튼식도 좋을것 같아요!
다들 공부 화이팅!

수학 싫으신분 계신가요??
저는 수학을 아주 싫어합니다.
진짜로!!!!!!!!수학 짜증나ㅠㅠ
수학 싫으신분은 하트 한번씩 누르고가세요ㅠㅠ

1.미국
2.캐나다
3.제주
4.인도네시아
5.말레이시아
6.싱가포르
7.중국
8.한국ㅋㅋㅋ

저랑 반모 하실분 찾습니다!
전 지금 맹두님하고 반모 중인데….다른 분들도 하고싶으신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대신 나이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삶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 같아요.
그렇죠?전 정말 그렇게 믿어요.
전 제가 제 자신한테 함부로 대하고 싶을때“만약 내가 함부로 행동하면 선물을 주신분이 속상하시겠지?”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모르는 분들이(익숙하지 않은)일기를 많이 쓰시네요!
요즘 너무 활발해서 일기 쓰기가 좀 버겁네요ㅋㅋ
장난이에요!
아무튼 결론은 일기가 활발해져서 너무 좋다!입니다!
동의되시면 하트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여런분 연필 이벤트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1등:건민(님)
2등:panda(님)
3등:크랜베리(님)
연필 내일까지 다 보네드릴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쓰는 일기는 너무 편하고 좋음.
하지만.............
종이에 쓰는 일기는 너무 짜증나고 귀찬음.
하지만 쓰고나면 성취감 쩔어.....
여런분은 어떤 일기가 좋으세요?
저는 둘다 씀..

혹시 타자연습 개임 좋은것 아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아직까지 타자를 잘 못 해서 좀 배우려고욯ㅎ
내려가 보세요

알려주시는 분중 한분을 추첨해서 연필5개 보네드릴게요!

혹시 책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책을 진짜 좋아해요!
우리 언니,엄마도 책 매니아 이시고요.
혹시 재미있는 책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여러분 여러분은 팻 몆개 있으세요?
저는2갷ㅎ
팻이 많으면 좋을까요?
제 의견은.....솔직히 상관없다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죠?

Artemis. By Esther and Gloria

Esther:Hi guys,today we will gon na talk about Artemis!
Gloria:Artemis.By Gloria and
Esther:Esther.And this is our team!
Gloria:Table of conten…

오늘은 하루에 일기 10개 쓰기 첼린지를 해 보겠습니다!
그냥 일기를 계속 쓸게욯ㅎ
일단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내일 학교 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실 지금 좀 슬퍼요ㅠㅠ
수영장 가고 싶었는데 아파서 못 가게 됬거든됴ㅜㅜ
암튼 그래요ㅠㅠ

안녕하세요?
연필 이벤트를 해 보려고요!
상금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 해 보세요!
1등:50개
2등:25개
3등:10개
하트 누르시고 댓글 다시면 됩니다!
결과 발표는 랜덤으로 할게요!
마감때는 제가 마감 댓글을 달겠습니다.

아빠:조금 느슨해지세요!나랑 시간좀 보네요!
엄마:조금더 부드러워 지면 좋겠요.
언니:언니는 나에게 너무 화풀이를 많이 해.

이렇게 쓰긴 썼지만 나는 우리 가족에 만족한다.
솔직히 오빠한면 가지구 싶다.
불가능 한 일 이지만....쩝
암튼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하트 많이 눌리면 연필이벤트 할게요!

벌써 3월이라니...
오늘은 늦잠을 자서 마지막 토요일 축구를 못 갔다ㅠㅠ
그리고 오늘은 캠프가 있어서 캠프에 갔다.
간식을 많이 줘서 좋았다.
오늘은 하루 종일 캠프에 있었으니 사실 말할것도 별로 없다....
그래도 일기는 써야 하니까..
근데 숙제땜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우리 언니는 영어를 잘 해요.
언니에 비법은 흘려듣기 입니다.
그냥 영어를 계속 듣는거에요.
영화라든지 영상이라든지.
영어가 귀에 익숙해지면 영어를 배울때 더 좋을 거에요!
제가 추천하는 영어 흘려듣기는"We bear bear"입니다.
영화는 발레리나 입니다.
영상 보는것도 재미있어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가?
1.착해야 함.무조건 화내는 엄마는 노!
2.잘 도와주는 엄마
3.나에게 길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는 엄마
4.공부땜에 뭐라고 안 하는 엄마
5.나의 성품을 잘 잡아주는 엄마
6.훈계를 주는 엄마
7.사랑을 표현하는 엄마
8.여유가 있는 엄마
9.열심히 사는 엄마

하지만 …

안녕하세요?
저를기억하시나요?
기억 안 나시면 저를 찾아오세요!
주소는 하늘나라 무지게다리 건너 입니다.
-강쥐또은:)올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든 학생들에 공통점 일것같은 것들을 써보려고요!
1.공부는 싫음.(걍 머리쓰는거 귀찮음)
2.숙제도 싫음(학교에서 잘 버텼는데.....집에서도 공부하라니....)
3.폰이 최고임.(너무 간단하고 재미있음)
4.매일 피곤함(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걍 피곤함)
5.공휴일이 짱임!(학교 쉰다아~)…

오늘은 아침5시부터 공부를 했다.
공부를 다 끝네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너무 좋았다.그리스 신화 공부를 많이 함...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먹음.
오늘은 나의 마지막 미술수업이었다ㅠㅠ
학교 끝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같이 못 놀고 쉬었다.
숙제가 있었는데 언니가 너무 늦게 와서…

저는 작년 2월달쯤에 인터네셔널 학교 청강생으로 온 적이 있어요.
그때 저는 순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아이였죠……
5학년에 들어갔는데 6학년 남자애한테 빠져버렸어요…….
저는 원래 엄청 순진했는데 거기 가서 사춘기가 온거에요!그래서 암청 ㅈㄹ짓했죠…….
일단 언청 시끄러웠어요.그리고 까칠하고 약간 공주병?걸려…

제가 어떤분이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주시는걸 보고 저도 할 수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요!
고민상담!
댓글에 적어주시면 익명으로 알기에 써 드릴게요!

"아이고......벌써62살이네.나 참 나이도 많이 들었다.내가12살땐 차가 사람이 운전해서 돌아다녔었지........내가12살땐 핸드폰을 들고 다녀야 쓸수 있었지....지금은 말만해도 나오든데."
강쥐또은:)할머니가 중얼거리셨습니다.
손녀 또은강쥐:(는 가만히 할머니를 지켜보았습니다.또강은 생각했습니다'할머니가 오…

아침에 일어난다.1시간동안 공부하고 준비하고 학교로 간다.
학교에서 열심히 달리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2시간 하다가 집 와서 숙제함..
이 인생이 싫다.
나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고싶다.......
그리고 공부는 하면서 딴생각하는 나도 싫다.
여러분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방법좀 가리켜 주세요............

비밀댓그 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작성자 한테만 보이는 댓글이요!
친절한 답변 부탁드려요!
가장 잘 알려주신 분께 연필5개 드릴게요!

나는 숙제가 싫다.
솔직히 수제 좋아할 사람은 많이 없을거다.
아니면 한명도 없을지도?
오늘숙제에는 영어단어 공부가 섞여 있었다.빨리해도 1시간 걸리는......
그리고 다른것도 있다.저번에는3시간 반 공부해서 숙제를 반정도 끝넸다.
도대체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시길레 이렇게 숙제를 내실까?
아무튼 난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