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19.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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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전화를 했다. 참새가 있는데 옛날에 있던 새장 있냐고말이다 나는엄마에게 물어보고 엄마가 됀다 해서 있다고 했다.할머니가 참새를 데리고 왔는데 아직 새끼여서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 할뻔했다.일단은 새장말고 빡스에다 담요를 깔고 새를 옮겼다. 옮기는 중간에 내 손에서 잠들어서 또 심쿵사 할뻔 했다.일단은 데리고…
2024. 06. 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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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운문산 휴량림을 갔다. 먼저 목공예 체험장에서 친한 직원과 실상 할머니가 다 해줬던 솟대 만들기, 아주 이지한 부엉이 만들기, 그림 그리는 거지만 혼을 갈아 넣었던 냄비 받침대(나무)를 만들고 숙소로 와서 폰을봤다. 그러다 (한국인은 역시 밥!)밥을 먹고 아빠외 애니메이션을 봤다. 그 다음출출해서 할머니는 자고…
2024. 06.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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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 지구에 중력이 사라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지구의 중력이 사라지면 둥둥 떠다닐수 있을까? 지구의 중력이 사라지면 높리 뛰기 기네스북 기록이 바로 자뀔수도 있을까? 중력이 사라지면 학교가기가 쉬울것 같아 좋다. 만약 갑자기 중력이 사라지면 놀랄거 같다. ㅇ ㅣ ㄱ ㅣ ㄱㄱ …
2024. 06. 0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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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에서 내가 기다리던 콩쿨을 나간다고 했다. 근대3달 뒤라고 했다.너~~무긴거 아니냐고 선생님 에거 물어봤다.근데 곡이 어려워서 3달이라고 선생님이 말슴하셨다.근데 곡이 두가지 중에 고르는 거였는데....내가...좀....더(큼큼)쉬..운거를...골랐다.그래서 연습을 하고있는데곡이 생각보다 어려웠다.분명 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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