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곰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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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곰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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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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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 달그락 생각을 거둬들입니다

오랜만에 책을 가까이 두고 읽어 내린 이틀이었다.

가장 먼저 읽어 내린 것은 요 근래 가장 큰 이슈였던 주제를 관통하는 소설이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알이 큰 복숭아가 떡 하니 자리 잡은 이 책은, 시골 복숭아 농장에 살던 소녀가 일련의 과정으로 여자로서의 녹록지 않은 삶을 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