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갈매기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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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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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훼.

어제 내 생일이었다
생일이어서 어제 엄빠랑 셋이서 같이 나가서 밥먹기로 했다. 근데 사실 금요일날 엄청 혼나서 엄빠가 그렇게 성대하게 안해주실 줄 알았는데 되게 선물도 많이 주시고, 분위기도 되게 좋아서 엄청 기분이 좋았었다. 근데 왜 서운하냐
왜냐면 어제 엄마아빠가 내 생일날 날 버리고 언니를 보러갓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