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나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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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 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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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오후 2시 반 햇빛 비치는 사람을 만났다.
이쁘다 라는 게 아니다 아름답다 에 가까운 사람이다 이성적으로 느끼진 않은 그냥 할미꽃 같은 사람.
할미꽃 생각 보다 아름답다 그런 사람이었다.
대화는 3시간 나도 모르게 지나갔다 아마 6년만에 가장 빠른 시간이 지나간 하루 였다
그만 큼 재밌다는 뜻이다(미안 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