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는여누리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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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쓰는여누리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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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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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쓰라린)캠핑

추운 11월 일요일의 아침.
우리는 아는 동생네랑 같이 캠핑을 갈려고 차로 3시간을 달려서 캠핑장에 도착했다.
캠핑장에서는 2박 3일을 하기로 했다.
일단 짐을 풀고 캠핑장을 구경했다.
계곡도 있었고 키큰 나무가 많은 예쁜 캠핑장 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모닥불을 지피고 소시지를 구워먹기로 했다.
쇠막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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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06. 수요일

조회수 9

세상에 이런일이

오늘도 영어학원을 갔다. 평소에 가기 싫던 영어학원 이지만 뭔가 느낌이 좋았다. 뭔가 백점을 맞을 것 같은 이 느낌! 기대를 품고 학원으로 갔다.
그렇게 시험을 봤다. 문제를 하나씩 써내려 갔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인가 느낌이 좋았다. 심지어 오늘은 저번에 본 시험지를 나눠줬는데 100점 이였다.
오늘도 백점이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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