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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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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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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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녕

한 100만년 만에 이 계정을 쓰는거 같네. 음...그냥 갑자기 일기를 쓰고 싶더라고.

나는 오늘 학교에서 축제를 했어. 댄스부에서 '힘내'라는 곡으로 무대도 하고, 우리 반 전체로 '강남스타일'도 췄어. 또, 밴드부에서 건반을 맡았어. 이번에는 진짜 약대급으로 안떨렸던거 같아. ...그렇다고 실수를 안했던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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