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meda의 일기장

안녕하세요! 솜솜이♡ 라는 동생이 있어요! 주말 빼고 하루에 하나씩 올리려고 노력해요! 저와 동생은 해외 유저로 지금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어요. 이상한 시간대에 글이 올라오면 7시간 시차 탓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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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omeda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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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3. 목요일

조회수 46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죄송해요. 여기 오면서 너무 바빠지기도 했고, 그렇지만 계속 썼던 이유는 한국 소식 듣기 위해서 였는데.... 이제 친구들도 다 떠났고,시간도 없으니 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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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8. 수요일

조회수 109

손흥민&학교

며칠동안 일기를 너무 안썼네요ㅠㅠㅠ 제가 바쁘고 일기 쓸 마믕이 없어져서;;; 근데 어쨌든 다시 쓰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저희 학교 소개를 해드릴께요!!! 사실 그냥 건물을 보고 싶으시면 구글에 bisb를 쳐서 포탈을 열면 돼지만 저는 친절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학교는 크게 5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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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11. 수요일

조회수 55

요즘에 헝가리

있잖아요 있잖아여 그거 아세요? 저 내일 친구집에 놀러가요! 학교에서 사귄 한국 친구가 4명 있는데 그냥A, B, C, D라고 할게요. 우선 A는 엄청 똑똑하고 영어를 잘해요. 그리고 B는 A랑 이름이 비슷하고 사실 저보다 한살 많은 언니인데 12월에 태어나서 저희 학년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C는 키가 작고 진짜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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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9. 월요일

조회수 67

연필 이벤트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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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4. 수요일

조회수 48

도와주세요!ㅠㅠㅠ

여러분 제가 연필 이벤트를 열었어요. 근데 헝가리 시간으로 4시에 열어서 한국에서는 밤 12시쯤 게시글이 나왔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 밀려나있어서 연필 이벤트 홍보글을 올렸어요. 근데 어떤 유저가 (이름은.... 제 글 보면 아실거에요) 그 홍보글 밑에 (욕나옴 주의)
이런게 재미있냐 ㅅ😀😀😀🖕ㅂ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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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4. 수요일

조회수 60

여러분

제가 연필 이벤트를 열었는데 게시글에 밀려나서 안보이거든요? 그니까 빨리 제 이름을 클릭해서 보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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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3. 화요일

조회수 270

연필 이벤트-마감

요즘에 펫을 키우고 싶은데 연필이 부족한 유저들이 많은것 같아서 저랑 제 동생 솜솜이가 같이 여는 이벤트에요. 저희도 연필 부자는 아니라서 저랑 솜솜이 각각 150개 씩 연필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신청하기위한 조건은!
1. 연필이 300개 이하!!!!!
2. 좋아요는 선택.....이지만 누르는 게 더 좋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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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9. 01. 일요일

조회수 91

이사함

저 금요일에 이사했어요. 이제 부다 쪽에 있는 집으로 이사해서 학교는 차타고 가면 되고, 엄청 산골(?) 같은 느낌이에요. 근데 아직 한국에서 가구가 안 도착해서 저는 1인용 침대에서 자고 나머지 가족들은 바닥에서 매트릭스 깔고자요... 이제 저랑 솜솜이는 방이 따로 있는데, 제 방이 좀 더 작은대신 에어컨이 있고 솜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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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9. 목요일

조회수 35

너무너무 오랜만!

국제학교는 잘 다니고 있고 다 좋아요..반려동물을 입양했는데... 저는 연필도 아까운데 이게 능력치가 계속 줄어드는 거에요ㅠㅠㅠ 모든 능력치가 0으로 떨어지면 죽는걸까요?ㅠㅠㅠㅠ 죽이고 싶진 않은데 뭐 해줄 수 있는것도 없고.... 또 오늘 모두의 일기 찾아보다 이뿌니님이 그만두겠다는 글을 봤는데ㅠㅠㅠ 그러면 저는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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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3. 금요일

조회수 95

국제 학교 첫날!

엄청 힘들었어요. 계속 영어만 쓰고 계속 교실을 옮겨다녀야 해요. 1교시는 어셈블리, 2교시는 P.E (physical education) 그냥 체육인데 교복에서 체육복으로 갈아입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3교시,4교시는 보물찾기. 수수께기를 찾아서 맞추면 그 그룹에 포인트를 주더라고요. 그리고 점심을 먹었는데 충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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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0. 화요일

조회수 33

개학의 악몽...

목요일에 개학이에요. 저희 헝가리에서는 지금이 1학기 시작이라서 목요일이 오리엔테이션 (줄여서 O.T) 이고 금요일부터 수업을 해요. O.T날에는 반이 정해지고 (토파즈, 루비, 사파이어, 제이드 반이 있어요.) 반 대표색에 따라 넥타이도 받고 시간표도 받고 선생님을 만나는 날이에요. 그리고 특이한게 급식실 옆에 매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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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19

잡다구리

요즘 오늘의 일기가 참 우중충 해진 것 같아요ㅠㅠ 다른 유저 비난이랑 방학 시즌까지 겹쳐서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진 것 같네요..... 저 전화번호도 한국 건네올 때 바꿔서 친구들이랑 소통할 수 있는게 카톡, 아니면 오늘의 일기 밖에 없어요. 요즘은 너무 심심해서 스도쿠에 빠졌어요. 스도쿠 은근 어렵더라고요.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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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5. 목요일

조회수 24

간식를 딱 1개 고르라면

세상에 맛있는 간식이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그냥 top3를 뽑겠습니다.
3위:초콜릿
왜냐하면 초콜릿은 달지만 사탕처럼 너무 달지도 않고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그리고 특히 밀카 카라멜맛 초콜릿이 맛있어요! (근데 밀카는 가격이....)
2위: 자몽 소다
(간식 이니까 음료수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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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4. 수요일

조회수 24

헝가리의 특징

1. 제가 처음 왔을 땐 좀 충격이었는데 현과문을 열쇠로 잠가요.
공동현관은 전자 키패드에 비밀번호를 넣는 곳도 있는데 대부분은 열쇠로 열어요. 신기한게 밖에서 문을 열고 들어와서 안에서 문을 잠글 때도 열쇠가 필요해요.
2. 사람들이 에어컨을 거의 안 써요!ㅠ
아니 무슨 쇼핑몰에도 에어컨을 안 켜놔요!!!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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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3. 화요일

조회수 27

정말정말 재미있는 만화책

제가 원래는 만화책을 잘 안 읽어요. 근데 제가 정말 좋아하고 애니매이션으로도 나온 만화책이 있어요. 그 만화책은 바로! 스파이 패밀리 입니다! 스파이 패밀리의 줄거리를 간단히 말하자면 '황혼' 이라는 스파이가 임무를 위해 가족을 꾸리는 (가족을 꾸린다는 게 엄마, 아빠, 아이 역할을 할 사람을 갖다 붙인다는 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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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2. 월요일

조회수 20

햄스터 챗바퀴

제가 토요일에 있었던 일인데요, 무슨 공원에 갔었어요. 거기에 햄스터가 도는 챗바퀴 같이 생긴 물건이 있었어요. 신기하니까 타봤죠. 근데 그게 가속도가 점점 붙는거에요...... 점점 빨라져서 발을 안구르면 앞으로 넘어지게 돼서 발을 안 구를 수도 없고, 근데 발을 굴르면 점점 빨라지니까 계속 가속도가 붙고. 그래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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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0. 토요일

조회수 19

내 핸드크림

제가 원래 로션이나 선크림 같은 걸 몸에 바르는 걸 싫어해요. 몸에 닿는 그 차갑고 축축한 느낌이 싫거든요…. 또 핸드크림도 별로 안 좋아해요. 계속 손에서 미끌미끌한 느낌이 안 사라져서요. 근데 제가 저번 생일에 사촌언니에게 선물로 받은 핸드크림은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게 30ml짜리가 4개 들어있고 각각 향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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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9. 금요일

조회수 37

한국 친구들과 음악쌤이 나오는 꿈

제가 오늘 꾼 꿈은요..........
저희 반 (한국에 있던) 이 줄을 서서 학교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어요. 저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피곤했어요. 컴퓨터실로 가고있었는데 어느새 급식실에 왔더라고요! 당황해서 앞에 있던 애들을 보니 2명 밖에 없더라고요! 아무래도 걔네들이 줄을 이탈했는데 저는 그걸 그냥 따라왔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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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8. 목요일

조회수 63

헝가리의 이상한 사람들

헝가리 사람들은 이상한 것 같아요. 지금 비가 오거든요? 근데 아무도 우산을 안 써요! 그냥 다들 태연하게 맞고 다니는데...... 아니 귀찮아서 그런거야? 아님 여기는 비가 금방 그치는 날씨인가? 그것도 아니면.... 사람들이 멍청해서????? (는 아니겠죠) 그리고 좋은 소식이에요! 저랑 솜솜이 둘 다 들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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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7. 수요일

조회수 16

헝가리 수영장

오늘 헝가리에서는 수영장에 갔답니다. 헝가리는 세체니 온천이라는 온천이 유명한데 거기는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1인당 9000ft니까 한화로는 거의 4만원!!!)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마르기트 섬의 수영장에 갔어요. 야외풀이 거대해서 거기서 잠수도 하고 솜솜이 수영연습 해주고 유수풀도 돌며 신나게 놀았어요. 근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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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5. 월요일

조회수 23

TMI 이것저것

1. 시차가 문제
사람들이 일기를 제일 많이 보는 시간은?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요. 설마 새벽 4시에 보진 않겠죠? 그런데 제가 한국시간 오후 2시에 쓰려면 전 헝가리 시간으로 아침 7시에 써야하는 거에요! 귀찮아서 (가장 편한 시간대인) 오후 5시에 썼더니 한국은 자정이에요! 저 지금 이 일기 바로 일어나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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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1. 목요일

조회수 29

코인컬렉터

저는 요즘 헝가리 동전을 모으고 있어요. 헝가리 돈의 단위는 '포린트'인데 지폐는 500포린트부터 20000포린트 까지 있어요. 그리고 동전은 5, 10, 20, 50, 100, 200 포린트 까지 있는데 저는 2024년 동전을 모으고 있어요. 특히 전 100 포린트가 아주 마음에 드는데 제가 모은 100포린트 동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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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8. 일요일

조회수 50

어제는....

어제는 부다 지역으로 야경 보러 갔어요. 해가 8시 30분에 지는데 너무 일찍 출발해서 (4시에 출발했거든요.)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부다성이랑 어부의 요새 등등 관광 명소를 보러 다녔어요. 헝가리 날씨는..... 해가 엄청 쨍쨍하고, 대신 그늘은 시원해요. 너무 눈부셔서 모자는 꼭 쓰고 다녀야 하고요. 아침 8시~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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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7. 토요일

조회수 36

헝가리는....

지금 헝가리 시각 8시 26분! 한국 시각으론 3시 26분 이겠죠... 어제는 여기저기 주변 지리를 파악하려고 돌아다녔어요. 헝가리의 명소가 국회의사당인데 강 건너편에서 보는 야경이 엄청나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는 강을 기준으로 국회의사당이랑 같은 쪽에 있어서....... 부다페스트가 도나우강을 기준으로 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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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6. 금요일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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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6. 금요일

조회수 47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여러분 끔찍한 소식이에요. 제 동생 글이 인기글에 올랐어요!
으아아앙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ㅏ앙아ㅏ앙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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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6. 금요일

조회수 126

헝가리 도착!

안녕하세요. 전 지금 숙소에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 지금쯤 한국은 아마 점심먹을 시간이 거의 다 돼가고 있겠지만 헝가리는 지금 오전 5시34분 이랍니다;;;; 그럼 제가 왜 새벽에 일기를 쓰고 있냐고요? 왜냐하면 시차에 적응이 안돼서 졸리지가 않거든요. 오늘 새벽에 솜솜이가 올린글 보셨나요? 그것도 사실 어젯밤 10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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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5. 목요일

조회수 25

공항

안녕하세요! 저 지금 공항에 있어요. 김포공항 면세구역에 있는 카페에서 놀고있어요. 비행기는 50분 연착돼서 1시 30분? 쯤에 출발하고..... 여기 와이파이 잡아서 태블릿을 쓰고 있어요. 솜솜이도 지금 일기 쓰는 것 같고, 음 할 말이 없네요. 오늘 방학 첫날인데 아침부터 (더위속에) 걸어서 15분, 줄 서서 검사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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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4. 수요일

조회수 36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성실(?) 하게 매일 일기를 쓰는 제가 어제 일기를 못 썼던 이유는! 바로 이사 때문이었어요. 학교를 갔다 와보니 집이 텅 비어있더라구요.... 게다가 와이파이 공유기를 빼서 데이터도 아끼느라 쓸 수가 없었어요ㅠㅠㅠ 침대도 없어서 호텔에서 잤어요. (등교도 호텔에서 학교로~;;;;)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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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2. 월요일

조회수 64

월드콘의 저주

제가 월드콘을 좋아해요. 오늘 엄마가 3000원 솜솜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주셔서 아이스크림을 사러갔어요. 동생은 패션푸르트바, 아빠는 구구바, 저는 월드콘을 골랐어요. 월드콘 먹어보신 분이라면 알 텐데, 끝부분에 초콜릿이 차있잖아요? 근데 제가 월드콘을 먹으니까.... 그부분이 부러져 있는거에요! 생각해보니 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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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1. 일요일

조회수 47

참다랑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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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1. 일요일

조회수 37

이사간다ㅠㅠㅠ

다음 목요일에 제가 (저랑 솜솜이♡) 이사를 가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해외 이사를 가는데 지금 완전 난리에요. 왜냐면 배로 가구 (TV 랑 소파, 침대, 냉장고 등등등) 가 3달 뒤에 오거든요. 그래서 비행기에 3달 동안 입을 옷, 식재료, 생활용품 을 챙겨가야 해요.. 그래서 지금 안 쓰는 옷 버리랴,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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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9. 금요일

조회수 67

수학시험+수수료

어제 썼던 일기에 수학시험이 있다고 말했는데 오늘! 봤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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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00점!!!!!!!!!!!
두번 검토했는데 마지막에 틀린거 찾아내서 겨우 고쳤어요. 그리구 제가 오늘 우리반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녀석 둘을 앞질렀습니다! 한명은 96점 한명은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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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8. 목요일

조회수 83

퀴즈 맞추면 연필 각각 10개!

솜솜이 (제 동생)도 해서 저도 해봅니다.
1번 문제: 제 닉네임이 안드로메다인 이유는?
1. 카카오톡 프사가 우주 사진인데 그걸보고 영감을 받았다.
2. 친구가 추천했다.
3. 제일 좋아하는 책에 나오는 주인공 이름이다.
4. 과학시간에 별자리를 배우는데 안드로메다자리가 있었다.
5. 블랙홀을 할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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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8. 목요일

조회수 45

가장 최근에 웃었던 경험

오늘 학교에서 주제 정해서 모둠끼리 짧은 공익광고 만들기를 했어요. 저희는 스마트폰 중독 을 주제로 해서 찍었어요. 스토리는 대충
1. 주인공이 교문에서 폰하다가 친구랑 부딪힘
2. 폰하다가 다른 바 들어감
3. 수업시간에 몰폰하다가 걸림
4. 잠깐! 이라는 문구가 나옴
5. 스마트폰 중독 이제는 멈출 시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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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8. 목요일

조회수 69

마카다미아님에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카다미아님!!!!!
저한테 연필 2683개를 주시다니!!!!
이렇게 연필 많이 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모으신 걸 텐데.......
앞으로 힘내서 열심히 오늘의 일기를 쓰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마카다미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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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7. 수요일

조회수 73

부당하다???

저희반에서 요즘 사회 경제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근데 못 사는 애들 (금화가 별로없는 친구들)은 계속 못 살고 잘 사는 애들은 계속 재산을 불려가고 있어요. 저는 중산층.... 정도의 금화 (가짜에요) 를 갖고있는데 만약 생산을 더 하고 싶어서 더 좋은 물품을 만들려고 하면 돈이 부족해서 세금을 못내요. 그래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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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7. 수요일

조회수 37

실과 실습

오늘 학교에서 실과 실습으로 요리를 만들었어요. 단호박 샐러드와 참치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제가 가져가기로 한 재료는 단무지, 김, 찐 미니 단호박 2개, 과도 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호박은 간이 안 맞았던 것 같아요. 대신 참치 주먹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만드는 과정에서 난장판이 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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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6. 화요일

조회수 66

댓글을 달아주세요! 가 아니라 달지 말아주세요.

이글에 달리는 댓글과 좋아요 갯수만큼 제 동생 솜솜이에게 연필을 주겠어요. 제 동생과 싸움(?)이 일어나서 이렇게 하기로 결정했어요. 댓글에 솜솜이 라고 다시면 연필 갯수로 세고 아니라 다른 내용의 댓글이라면 계산에서 빼겠습니다!
기간은 7월 25일 까지!
1인당 좋아요 1개, 댓글 2개까지 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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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6. 화요일

조회수 29

우리반 소개

오늘은 저희반 소개를 해볼게요. 선생님이 말하시기를 저희 반에는 똑똑한 애들만 모여 있다는데(?) 전..... 똑똑한 애들도 많지만 안 똑똑한 (조금 미안하지만.. 멍..청..한?) 애들도 많은 것 같아요. 우리반에 '공부 잘하는 애' 라고 하면 손에 꼽을만한 3~4면 정도의 애들이 있어요. 반면 '멍청한 애' 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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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5. 월요일

조회수 21

기분 나빴던 일

인생에서 제일 기분이 나빴던 말:
제가 시험에서 실수로 (작은 거 순서대로인데 큰 거 순서대로 써버렸어요ㅠㅠ) 한 문제 틀렸을 때 저희반의 어떤애가 저한테...................................................실수도 실력이야(!) 라고 했던거였어요. 아니; 맞는 말이긴 한데 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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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5. 월요일

조회수 38

친구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적

우선 딱 생각나는 게 두가지가 있는데 먼저 첫번째는.......
친구가 시험을 정말 못봤었어요. 평소에 성적은 그럭저럭 하던 친구였는데 그날 실수를 많이 했나봐요. 정말 속상했었던 것 같았는데, 밝은 얼굴로 괜찮다고 하는 게 대단하다 싶었어요. 저였다면 완전 난리(?) 가 났을 점수였는데....
그리고 또 기억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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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5. 월요일

조회수 57

연필 제도는 필요한가요?

제 동생이 '연필은 뭐하는거야?' 라고 물어봤을 때 든 생각이에요. 연필 제도는 필요할까요?

찬성파 주장:
연필로 유저들끼리 짧은 메세지를 보내며 유대감을 형성 할 수 있어요. 또 일기를 쓸 때 마다 연필이 쌓이니 일기를 더 많이 쓰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어요. 또 연필로만 릴레이 소설을 쓸 수 있게 해야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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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4. 일요일

조회수 49

내 닉으로 삼행시

저는 익명이라 제 닉네임으로 삼행시.....는 아니지만 어쨌든 행시를 (?) 해보겠습니다. 전 영어 닉네임 이니까 영어로 해볼까요! 9행시 겸 영어로 자기소개에요.ㅎㅎ

A: andromeda. She
N: never refuses mango. And
D: doesn't like insects. She's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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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3. 토요일

조회수 37

버스비의 저주받은 의자

원작에서 주인고이랑 시대적 배경만 바꿔 봤어요!

옛날옛날.....은 아니고 2056년에 한 과학연구소에 다니는 박사가 있었습니다. 그 박사는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박사였어요. 그는 지금 앉으면 죽는 의자에 대해 연구 중 이었어요. 그 의자는 어떤 편의점에 설치 된 의자 였는데요. 사실 그 박사는 그 의자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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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2. 금요일

조회수 61

숨겨진 암호를 찾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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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2. 금요일

조회수 36

과학적이진 않지만 믿을 만한 것

1. 먼저 아주아주 유명한.... 4기피!
죽을 사와 발음이 같다고 해서 병원이나 호텔에서는 4층을 F층으로 표시를 한다던지해서 피하고 있어요. 제 동생은 숫자 타일로 막 점친다는 둥 어쩌구저쩌구 하다가 4 두개 뽑고 걱정했어요....
2. 그리고 '이름 빨간색으로 쓰지 않기'!
남의 이름 또는 자기 이름을 빨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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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1. 목요일

조회수 68

가장 최근에 짜증냈던 경험

첫번재는 2시간 정도 전에 쇼핑몰을 가야 해서 짜증을 냈었어요. 신발이 작아져서 사러갔고 간 김에 동생( 솜솜이 ) 가방도 사고.... 막 돌아다녀야 해서 너무 귀찮았어요. 제 친구 중에 쇼핑하는 걸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저는 반대에요. 쇼핑하는 게 너무너무 싫습니다. 비슷비슷 하게 생긴 옷들을 한시간 동안 구경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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